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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후두스 트레일

by 리얼 스타 2017. 8. 22.




티렐 박물관에서 다시  Hoods Trail, Drumheller 까지 22km의 길을 다시 떠난다.


드럼헬러의 정보를 검색할 때 문에 띤 것이 바로 후두스 트레일이었다.


홀스슈 캐년(horseshoe canyon), 이나 홀스시프(Horse thief) 캐년, 티렐 박물관보다도 이곳 때문에 드럼헬러를 둘러보기로 한 것이다.




이곳은 모든 지역이 그렇듯이 중생대 지층으로 7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의  연대를 가진  사암 셰일로 이루어진 지층이다.


이 지역이 차별 침식을 받아 강한 부분이 후두(Hood)로 남은 일종의 버섯 모양의 바위가 된 것이다.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중요한 후두 군락 외에는 직접 올라가고 만질 수 있어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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