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계곡에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많이 키운다.
예쁜 꽃의 맵시가 옛 여인네들이 치마 속 허리춤에 매달고 다니던 두루주머니(염낭)와 비슷하다 하여 '며느리 주머니'라 부르기도 한다.
서양 사람들은 그 모양이 심장 흡사한 것이, 붉은 피를 흘리는 것 같다하여 '피 흘리는 염통(bleeding heart)'이라 부른다.
햇빛에 투영되는 빨간 색이 아름다운 꽃이다.
금낭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계곡에 자라지만 관상용으로 많이 키운다.
예쁜 꽃의 맵시가 옛 여인네들이 치마 속 허리춤에 매달고 다니던 두루주머니(염낭)와 비슷하다 하여 '며느리 주머니'라 부르기도 한다.
서양 사람들은 그 모양이 심장 흡사한 것이, 붉은 피를 흘리는 것 같다하여 '피 흘리는 염통(bleeding heart)'이라 부른다.
햇빛에 투영되는 빨간 색이 아름다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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