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수하고 맑은 얼굴을 가진 카메라를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오지에서 사는 아이들은 정말 어렵고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얼굴엔 행복이 가득해 보입니다.
가진 것이 행복의 질을 결정하진 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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