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질답사여행33 - 마운트 쿡 (3) 케아포인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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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아 포인트 트레킹


케아 포인트 트레일은 맛보기 같은 쉬운 코스로 빙하가 녹아서 생긴 물이 고여 있는 작은 호수인 뮬러 호수를 보러가는 트레일이다. 후커 밸리 트레일에 비해 짧아서 주차장에서 왕복 한 시간 3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다.


주차장에서 걷기 시작하자마자 곧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이 후커 밸리 트랙, 왼쪽이 오늘 우리가 가야하는 케아 포인트 트레킹 코스에 해당한다.


걷는 길은 나무 데크로 만들어 편하고 오솔길을 걷는 느낌이다


그러다 자갈길을 걷기도 하고 다시 나무 데크를 걷기도 하면서 등산화 없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어제의 맑은 하늘은 사라지고 오늘은 짙은 안개 속에서 이슬비가 내린다.


시야도 좋지 않아 뮬러 호수가 보일지 걱정을 앉고 걷는다.












길은 편도 30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케아포인트 룩아웃


산의 정상은 보이지 않지만 다행이도  아랫쪽 뮬러 호수는 볼 수 있었다.






빙하 이동의 측면에 퇴적물이 쌓인 회색빛 측퇴석을 두고 뿌연 빙하퇴적물을 포함한 호수, 바로 뮬러 호수이다.







뮬러 호수의 상부쪽으로 이동하니 계곡에서 많은 퇴적물(빙퇴석)이 이동하여 쌓여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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