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질답사여행36 - 케이브 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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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 스트림 Cave Stream




케이브 스트림 시닉 리저브는 석회암 암벽으로 된 카르스트 지형부터 동굴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에 이르기까지 영화 나니아 연대기를 대표하는 웅장한 배경을 만들어 낸 곳이다.


케이브 스트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장관은 동굴 그 자체이겠지만, 동굴뿐만이 아니라 멋들어진 석회암 절벽과 협곡, 석회암 노두들도 아주 잘 드러나 있다


흐르는 시내에 의해 만들어진 동굴은 594m의 길이로 비전문가들도 전문가들과 함께라면 횡단할 수 있다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맑은 날이다. 


케이브 스트림으로 가는 길은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높은 산맥에 걸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우리는 위에서 동굴 아래쪽으로 향했다


좁은 길은 잔디 사이로 길게 나있어 걷기를 종용하고 있다.








맑은 날씨와 따스한 기온은 걷는 내내 기분을 좋게 한다


길은 잘 정돈되어 있고 10분만 내려가면 동굴을 만날 수 있기에 힘도 들지 않는다























이곳이 석회암으로 되어 있어 지각 내부의 균열 부분을 지하수가 흐르면서 녹여 동굴을 만든 것을 암시하듯 드러난 지층 단면에 석회질 생물인 조개 화석이 발견되었다.










동굴 안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형성된 동굴 내의 구멍들과 폭포수를 볼 수 있다


동굴 출구 쪽에는 3m가량의 폭포수가 있으니 잠시 시간을 내어 천천히 장관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가끔 웅덩이가 허리 이상 가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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