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드럼헬러의 로얄 티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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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캐나다 드럼헬러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로열 티렐 고생물 박물관이다.


이곳은 46억 년 전의 지구 역사를 다루는 캐나다 유일의 고생물 박물관이자 세계 최대의 공룡 박물관으로,  캐나다 지질학자 조셜 버 티렐(Joseph Burr Tyrrell)에 의해 18848월 최초 공룡의 뼈와 화석을 발굴하여 박물관을 세워진 곳이다.

 

 






넓은 주차장이지만 하절기라 그런지 주차 공간을 찾아 몇 바퀴 돌아야만 하는 많은 방문객이 있었다.


한국말도 많이 들리는 것으로 보아 한국 여행객들도 이곳까지 많이 방문했나 보다.

 

 

 





지질학과 공룡을 주는 박물관으로만 본다면 내가 가본 박물관 중에는 거의 최대였다.


미국의 스미소니언박물관 보다도 더 뛰어난 것 같다.

 







이곳은 적갈색 줄무늬가 있는 협곡으로 7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의 에드먼트 그룹에 속한 지층으로 두께가 230m인 지층이다


바로 이곳이 공룡이 살던 지역으로 많은 공룡 화석이 발견된 지역이다.









로열 티렐 (Royal Tyrrell) 박물관의 가장 큰 자은 방대한 연구 자료에 있다. 350 개 이상의 표본(holotypes)을 포함하여 160,000개 이상의 척추동물무척추 동물식물 및 지질 표본이 목록화되어 있다


이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컬렉션 중 하나로 활발하게 연구하는 과학 시설로서 매년 2,000개 이상의 표본이 수집되어 전시되고 있다.


10여명의 화석탐사 및 연구하는 전문 인력이 있는데이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로 수천 개의 표본무수한 서적과 논문최첨단 기술 및 정교한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지구상의 불가사의 한 삶의 역사를 탐구한다고 한다.








































 

 
















가장 특이한 점은 방대한 실제 화석뿐만 아니라 화석을 채취하여 연구하고 처리하는 분들을 창문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작은 화석을 직접 아이들 앞에서 처리하는 과정도 보여준다.

 

 












 

입장료는 개인당 18달러, 안내를 위해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하는데 1대당 4달러이다.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삼각대나 특수 조명은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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