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9a2119a03d2e3232f132dda81a884fbe.html 리얼스타의 포토갤러리 :: 2019/08/15 글 목록

'2019/08/15'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9.08.15 세체다 트레킹2
  2.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3.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4. 2019.08.15 돌로미티 카레짜 호수의 은하수
  5. 2019.08.15 파쏘 셀라(Passo Sella)
  6. 2019.08.15 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7. 2019.08.15 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트레킹
  8. 2019.08.15 포르도이(Sass Pordoi)
  9. 2019.08.15 세체다 트레킹1
  10. 2019.08.15 돌로미티 코르티나담페초 천체 사진

세체다 트레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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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체다 트레킹2



거리 : 8.1km

시간 : 4시간

고도차 : 354m

 

 

여행 초기의 일기 예보는 다 틀린 예보였다.

날씨가 계속 너무 좋았다.

그래서 계획대로 오늘은 세체다로 향한다.

 

오늘의 세체다트레킹은 세체다를 이루는 산군을 넘어가는 색다른 트레킹이다.

 

날씨가 좋다면 절벽을 타고 내려가는 길이라 힘도 들지 않고 주의하고 간다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이 길을 역방향으로 트레킹을 한다면 등반에 엄청난 힘이 들었을 것이다.



맑은 날씨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더욱 선명하게 한다.

잠시 묵상 기도를 하고(안전에 대하여....) 길을 떠난다.






역시 세체다 산군의 위상은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다.












이곳에서 내려가면서 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 하다.







경사가 급하고 미끄러워 주의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이동하여야 한다.

이러한 길도 사람의 손길이 닿아 좀 더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정비해 놓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제 급경사는 끝나고 완경사로 접어든다.












이곳에서 6번길을 가면 빠르게 '브로글레스 휴테 Brogleshütte'에 도착할 수 있지만 길이 예쁜 6A로 돌아서 간다.






친 돌길이 사라지고 숲과 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브로글레스 산장 Brogleshütte'이 보이기 시작하니 트레킹이 다 끝난 것 처럼 느껴진다.

이곳에서 잠시 쉬며 점심 시간을 갖는다.


















이제 산장을 떠나 다시 걸어야 할 시간이다.






세체다 절벽을 쳐다보니 우리가 저곳을 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곳에 한참을 머무르며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드디어 종점이 다가온다. Chalet Resciesa 산장이 보인다.











이곳은 특이하게 곤돌라, 리프트도 아닌 트램으로 오르티세이까지 이동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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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 Selva Val Gard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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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 Selva Val Gardena

 

셀바는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지역에 속하는 작은 마을로 인구는 약 2,600여명 정도 되는 규모를 가진다.

이곳은 오르티세이 지역보다 숙박비도 저렴하여 알페 디 시우시세체다에 방문시 거점 숙소로 삼으면 좋은 곳이다.

도시의 중심가에는 제법 복잡하게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지역에 숙박을 하면 교통카드를 무료로 주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함을 준다.

 

우리는 셀바에서도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숙소를 잡았다.

주변 환경이 그림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가장 긴 3일을 머물면서 트레킹을 하였다.

 


먼저 계곡 속에 평원을 트레킹하는 발룬가 Vallunga - Selva Val Gardena 지역을 찾아가본다.








































Ciampinoi 케이블카로 이동













Ristorante Ciampinoi 레스토랑






주변 경관들











오른쪽 끝에 세체다가 보인다.













Dantercepies 케이블카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모습. 아래에 파노라마 산장이 보인다.







셀바 숙소(Garni Hotel Rosengarten) 부근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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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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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산타 크리스티나는 돌로미티 산군중 발 가르데나(Val Gardena)’지역에 위치한 꽤 큰 산마을이다.

 

돌로미티의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돌로미티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셀바 발 가디나(Selva Val Gardena), 오르티세이 (Ortisei), 산타 크리스티나(S. Cristina) 등이 속하는 지역이다.


 

 

산타 크리스티나는 마을 앞으로는 Sass Lungo, Piato 뒤쪽으로는 세체다Seceda 사이의 valley로 언덕을 따라서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숙소가 늘어선 언덕길을 조금 올라오면 세체다Seceda까지 갈 수 있는 하이킹 트레일이 나온다.

 


아침에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였기에 가까운 근교로 가기로 하였다.

산타 크리스티나.

오르티세이로 가면서 보았던 마을인데 차안에서 본 모습이 인상적인 모습이라 이곳으로 향했다.

 

먼저 지역의 랜드마크인 교회로 향했다.

겉모습도 깔끔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작지만 알찬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에델바이스



교회를 구경하자 날씨가 맑아진다.


무작정 거리로 나와 마을 구경을 해본다.
































산타 크리스타나와 셀바사이에 위치한 언덕인 다우나이 Daunei 를 올라가본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몇 십분 걸어 올라가면 셀바 지역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를 만나볼 수 있다.












차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만나는 집들과 자연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은 경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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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 카레짜 호수의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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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사진을 찍으러 Vigo di Fassa에서 고개를 넘어 까레짜 호수까지 갔지만 호수가 길가에 있어 

가끔 다니는 차량의 전조등에 의해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인가 등을 켜고 조사하는 현지인들로 인해 생각보다 열악한 촬영 환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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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쏘 셀라(Passo S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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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쏘 셀라(Passo Sella)




카나제이 Canazei에서 파쏘 셀라로 가는 길

 

이곳에 숙소를 정한 이유는 지금까지의  숙소가 전부 좋았지만 이곳이 가장 럭셔리하고 주변 풍광이 뛰어나 모처럼 만족스런 좋은 밤을 보내려는 의도였다.

 




Hotel Passo Sella Dolomiti Mountain Resort 로 가는 길


카나제이에서는 13km로 가깝지만 고개를 넘어 가는 길이기 때문에 천천히 가면 30분 정도 소요된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 셀라고개(Passo Sella)

파쏘란 고갯길이란 뜻으로 해발 2,240m, 고원지대를 통과하는 도로의 정점이다.

이곳에서의 전망은 매우 뛰어나다.

파쏘 셀라 주차장 뒤로 사쏘롱고 sasso lungo가 우뚝 서서 보인다.


이 지역의 대표 명소 우측이 사쏘 룽고(Sasso Lungo/Langkofel:3183m), 좌측이 사쏘 피아토(Sasso Piato/Piattkofel:2955m)

 










파쏘셀라에서 내려가는 길 초입부에 가르데나 지역임을 표시하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에는 특이하게 생긴 곤돌라가 운행중인데, 2인승의 길다란 모양이다.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사쏘 롱고 데메츠 산장으로 가는 곤돌라에 오른다.

이 곤돌라는 승차시 속도 조절이 되지 않아 2명이 빠르게 올라타고 내려야 하며, 밖에서 관리자들이 잠궈주는 형태이다.


















역시 오르는 길은 지그재그로 잘 나 있고 걸어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리프트나 곤돌라를 타고 가는 우리가 너무 편한 여행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 들지만, 슈퍼썸머카드는 본전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타야 한다.












사쏘 롱고 데메츠 산장



















앞에 셀라그룹 산군이 거대하게 보이고 셀라 지역의 리조트가 보인다.








셀라 지역의 작은 교회














식당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 럭셔리한 이곳 숙소에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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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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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오늘의 일정은 카레짜 호수를 보고 바엘 산장을 오르는 것이다.





먼저 돌로미티 서남부의 유명한 카레짜호수로 향한다.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많이 기대되는 호수이다.

날씨도 맑고 기온도 적당하다.

 

숙소를 비고 디 파사 Vigo di Fassa에 잡았기 때문에 20여분 달려야 도착한다.



근처에 다다르자 벌목한 산들이 많이 보인다.

어느 글에 카레짜호수 부근에도 벌목으로 흉한 모습이 되었다는 글이 생각났다.

 

드디어 도착해서 보니 전망대도 잘 만들어져 보기 좋았으나 남서쪽 끝의 배경이 벌목으로 흉하게 변해 있었다.

아무래도 스키장으로 개발하려는 것 같은데 호수 부근만이라도 보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호수를 한 바퀴 돌고 주 목적지인 로다 디 바엘 산장 트레킹을 위해 카레짜 마을로 향했다.

이곳에서 파올리나 Paolina 리프트를 타고 파올리나 산장 Rifugio Paolina Hütte에 내려서 약 2km를 걷는 일정이다.

 

로다 디 바엘 산장(독일어로 Rotwandhütte 산장)으로 향하는 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니 12분 정도면 도착한다.



















도착하자마자 파올리나 산장이 보인다.

이곳부터 약간의 경사를 가진 오르막 길로 걷게 된다.














요즘 평지를 걷다가 오르막 길을 걸으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산길에 비하면 경사 완만한 좋은 길인데....

돌아올 때는 편하게 올 것을 생각하면서 오른다.

 

걷는 길의 초반부는 역시 아름다운 야생화가 아름다운 경치를 선물한다.














30분 남짓 걸었을까크리스토마노스 기념비(The monument to Christomannos)를 만나게 된다.

독수리상의 높이 2.5m의 이 청동제 기념비는 남티롤 지방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정치가이자 등산가인 테오도르 크리스토마노스를 기려 1959년에 세운 것이다.

 





이어 걷게 되는 길은 암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거친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이 지근에 있기 때문이다.

언덕 길을 넘어 측면 좁은 길을 걷다보면 바엘 산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4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이곳에는 중학생 정도의 단체와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꽤나 많이 모여 있었다.

이 지역에서 유명한 트레일인가 보다.


















 

이곳에는 바엘 산장과 페데리바 Rifugio Pederiva 산장이 붙어있는데 이 산장과 더불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앞의 작은 암반 언덕을 올라야 한다.

그런데 이 작은 언덕은 손과 발을 써서 기어가야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다들 많이 찾는 곳인지 이미 포화 상태이지만, 내려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올라가 본다.












역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포인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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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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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트레킹


파소 포르디에서 5km 정도 서쪽으로 내려가면 Hotel Bellavista 근처에 곤돌라 승강장이 있다.

이곳에서 Pecol-Col dei Rossi 곤돌라를 타면 1932m에서 2382m까지 오르게 된다.

이곳에서 내려 능선을 따라 걸어가면 

벨베데레 산장 Rifugio Belvedere di Canazei, 프레다로라 산장 Rifugio Fredarola을 거쳐 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까지 걷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총 거리 편도 3.1km




곤돌라에 내려 걷다보면 갸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다.


돌로미티는 유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조금 걸었더니 벌써 곤돌라 터미널이 멀리 보인다.








능선을 따라 걸으면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이 벨베데레 산장 Rifugio Belvedere이다.














우측에는 프레다로라 산장 Rifugio Fredarola이 보이는데 이곳을 거텨 산의 측면을 따라 걷게 된다.






프레다로라 산장 Rifugio Fredarola





산의 측면을 따라 걷는 길은 편안하고 조용하여  자연을 벗삼아  걷는 것만이라도 힐링이 된다.







아직 초원의 야생화가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서양의 특징은 어린 아이라도 자기 주도적으로 트레킹을 한다는 것이다.  

왠만하지 않으면 자립심있게 혼자 걷게 한다.






흐렸던 날씨가 맑아지자 주변의 경관이 또렷이 들어온다.

이보다 아름다운 경관이 또 있을까?














이제 비엘 달 판 산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길은 평탄하여 전혀 어렵지 않은 길이라 누구든지 가능하다.






















드디어 도착한 비엘 달 판 산장, 해발 2432m

커피값도 착하다.

에스프레소가 1.2유로







맞은편에 보이는 마르몰라다 Marmolada 산의 빙하가 더욱 강렬하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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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도이(Sass Pord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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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포르도이(Sass Pordoi)

 

포르도이 고개는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46km의 거리로 팔자레고 고개를 거쳐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셀라산군의 거대한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곳이다.

 

 

일찍 도착했는지 아직 주차장은 많이 비어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2,239m의 포르도이 고개에서 2,950m의 포르도이 봉우리(Sass Pordoi)까지 올라가는데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우리는 먼저 서쪽 아래 십자가가 설치 된 곳으로 걸어간다.

불과 1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일품이지만 가장 기억나는 것은 거대한 천연 아치였다.

아치의 한쪽은 단층선이 뚜렷해 곧 풍화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더욱 특이한 것은 한쪽에서 윙 슈트를 입고 자유낙하하는 친구들을 본 것이다.

절벽 아래를 쳐다 보니 아찔한데 그곳을 주저하지 않고 내려가는 모습이 매우 황홀하다.

나는 하지 못할 간접 경험을 해 본 것이다.














다시 케이블카를 내린 곳으로 향한다.

케이블카 내리면 많은 사람들이 널찍한 바위 벌판을 가로질러 건너편의 3152미터의 피츠 보에(Piz Boe) 봉우리로 트레킹을 떠난다.

우리는 다음 일정으로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잠시 거대하고 거친 셀라그룹 산군의 산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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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체다 트레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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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체다 트레킹1






처음 돌로미티(이탈리어식), 돌로미테(독일식)에 도착했을 때 많은 비가 내렸다.

다음날 트레치메 트레킹시 맑았으나 역시 오후에는 뇌우가 쏟아졌다.

그래서 일기 예보를 보았더니 일주일간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비와의 싸움이 될 줄 알았는데, 오늘 맑은 해가 푸른 하늘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일정과는 다른 오르티세이로 떠나 세체다를 먼저 보기로 하였다.

코르티나담페초와는 제법 거리가 있어 2시간이나 걸리지만 맑은날 멋진 곳을 보자는 의도였다.


처음 세체다 계획은 산을 넘어 반대편 경사로로 내려가 Brogleshütte로 해서 

서쪽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 계획이었으나

출발부터 늦고 먼 거리라 한 낮에 도착해 이 일정은 무리라고 생각하여 모든 이들이 다니는 세체다 평원을 돌기로 하였다.

 



세체다는 오르티세이에서 Ortisei-Furnes 라인을 곤돌라를 타고 내린 후 15분 간격으로 떠나는 Furnes-Seceda 라인의 대형 곤돌라를 갈아타고 가야한다.

 






세체다 케이블카, 산장






세체다 사진은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나온 장면을 연상하여 기다리고 기다렸던 곳이다.(처음 사진)


도착한 세체다 언덕은 남쪽에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12시 정도 되었지만 아직 남쪽에 있는 해는 세체다 산에 그림자를 남기고 있었다.

나쪽 아래를 걸어 돌고 리프트를 타고 다시 올라오면 좋은 풍광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먼저 아래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였다.

 

아직 잔디를 깍지 않아 바람에 흩날리는 야생화 군락이 세체다의 봉우리를 배경을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고 있다.

세상에 이런 풍경이 있을 수 있을까?”

한참이나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다.




























토끼풀 같기도 한 핑크빛 꽃, 노란 민들레, 흰색 데이지 종류가 지천으로 피어 시선을 잡아 놓는다.

인위적인 아닌 자연의 창조물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좌우로 흩으며 걸어본다.

영상 25도 정도의 기온과 산들 바람이 7월 말의 기온을 무색하게 한다.




















































































간식으로 가져온 사과를 배경을 한 장 찍어 본다.





























Malga Neidia Hutte가 보인다. 이곳 옆에서 리프트를 타고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들














아래에 Baita Daniel Hütte 가 보인다.




















Sass Rigais 3025m , GR. Fermeda 2873m,  Furcheta 2942m  등 횡압력으로 휘어져 솟아오른 세체다의 산들이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느끼는 자연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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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 코르티나담페초 천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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