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체사진147

봄철 동쪽하늘의 일주사진 D7000, ISO200, F6.3, 30s * 120장 2012. 7. 5.
흑점과 홍염 흑점과 홍염을 통해 알 수 있을 정도로 태양 활동이 활발해진 것이 보이다. 흑점-2011.3.8 홍염과 쌀알무늬-2011.3.17 2012. 7. 5.
10.12.22 동짓달 동짓달. 그동안 2배 바로운 렌즈, 접안렌즈 확대촬영을 해보았으나 확대상에서 강한 색수차가 나타났다. 오늘은 니콘 2배 컨버터렌즈를 이용해 촬영해 보았다. 기대 이상으로 색수차가 하나도 나오지 않은 좋은 상이 얻어져 꽤 만족 스럽다. 월령 16. 12일에 관측할 수 있는 크레이터 이름을 알아보자. 2012. 7. 5.
10년 10월 29일 일주사진 정말 10년 동안 내가 관측했던 하늘 중 가장 맑았던 하늘 은하수도 짙고 구름한점 없는 날. 아이들과 함께 자연과 별 천문대를 찾은 날. 2번의 비, 2번의 흐림 마침내 맑은 하늘 아이들과 서두르다 사진에 신경을 못써 인터벌 촬영의 실수를 하여 별이 끊기고 말았다. 북쪽하늘 30초 * 92매 2012. 7. 5.
2010년 10월 27일 홍염. 흑점 거대 홍염, 강한 흑점 그리고 흑점 주위의 밝은 플라쥐까지 잘 나타났다. 우측 상단 부분의 밝은 노란색은 플라쥐(Plages), 그 주변의 점은 흑점이다. 광구와 채층에서 국부적으로 밝게 보이는 영역으로 수소원자의 Ha선이나 이온화된 Ca II의 K 선으로 수행한 단색 관측시 나타난다. 주변 기체보다 밀도는 높으며, 자기장이 만들 결과이다. 이러한 플라쥐는 신생 흑점이 성장하기 시작하는 영역에 주로 나타나며, 흑점이 없어질 때 사라진다. 흑점의 암부(umbra)와 반암부(penumbra)가 잘 나타났다. 2012. 7. 5.
10.10.22일 거대 홍염 오늘 왠지 날씨가 심상치 않다. 천문대에 올라가서 H-알파 필터로 홍염을 보았더니 왠걸, 엄청 큰 크기. 지금까지 관측한 중 가장 크고 활동적인 것 같다 . 좀 더 초점 길이가 긴 것으로, 그리고 화소수가 높은 카메라로 촬영했음 더 거대할텐데... 하는 아쉬움 2012. 7. 5.
2010.10.20 목성, 그리고 달 목성에 노출을 맞추다보니 희미하게 위성이 나왔다. 우측의 희미한 것이 이오, 좌측은 유로파이다. DSLR 3매 합성. 2012. 7. 5.
맑은 날의 상현 2012. 7. 5.
올해들어 가장 맑다고 느낀 파란 하늘이었던 날의 상현달 Alphonsus crater 부근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