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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미나리꽝

by 리얼 스타 2012. 7. 5.

2011/5/5

 

어린이날,

사감을 하고 아침에 나선 길.

사진 촬영을 하고 봄을 느끼고 싶어 아침고요수목원을 향해 달렸으나

길이 막혀 포기하고 돌아오던 경서동의 한 미나리꽝

바쁘게 일하는 모습 속에 봄이 깊이 들어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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