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9a2119a03d2e3232f132dda81a884fbe.html 리얼스타의 포토갤러리 :: 2011 미국 서부 17일차 (2) 산안드레아스 단층

2011 미국 서부 17일차 (2) 산안드레아스 단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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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긴 미국 서부 지역 답사를 마치고 귀국을 앞둔 마지막 여행지 포인트 레예스로 가는 길.

 

이곳을 찾아가는 이유는 베어밸리를 포함한 포인트 레예스 지역은 산안드레아스 단층지역으로 지각변동 현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포인트 레예스는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서로 어긋나 이동하는 변환 단층의 경계인 산안드레아스 단층 지역으로 매년 5cm씩 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1906년 캘리포니아 대지진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좁은 길로 30여분을 더 달려 베어 밸리 비지터 센터에 도착하였다.

 

베어 밸리 입구에는 노란 야생화가 군집을 이루며 평안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우리는 먼저 베어 밸리에서 지질학적 의미가 있고 트레일 거리가 짧은 지진(Earthquake) 트레킹을 한다.

 

1906년 북아메리카판과 태평양판이 서로 엇갈려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여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일으켰는데 당시의 지각이 어긋난 것을 볼 수 있다.

일직선이던 목장의 담장이 판의 이동으로 어긋나 이동한 변이가 3m가 넘는다.

 

 

 

 


 

 

 

 

작은 언덕 위로 말뚝의 열이 보인다.

산안드레아스 단층의 경계를 표시한 지점이다. 말뚝을 경계로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서로 인접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지진 트레일을 하는 도중 곳곳에 전시된 안내판을 볼 수 있는데 산안드레아스 단층대인 이곳의 지질학적 배경과 지진의 원리 등을 잘 설명해 놓았다.

 

특히 어린이용 전시판은 내용을 전개하는 아이디어와 쉬운 설명,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람의 팔이 약 5m가 늘어나게 그린 것이 무척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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