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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8 자이언 국립공원 - 엔젤스 랜딩 트레일
  2. 2012.07.07 2011 미국 서부 11일차(4)- 자이언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
  3. 2012.07.07 2011 미국 서부 11일차(3)-자이언캐니언 체크보드 메사

자이언 국립공원 - 엔젤스 랜딩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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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캐니언은 계곡의 드라이브 코스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멋지지만 자이언 캐니언의 진면목은 하이킹 코스에 있다.

 

 


그로토 정류장에서 내려 버진강 다리를 건너면 정면으로 보이는 이 봉우리가 바로 엔젤스 랜딩(1,765m)이다


엔젤스 랜딩 트레일은 저산 꼭대기까지 오르는 것이다.








아침 일찍 출발한 것이라 무더운 여름이지만 공기는 시원하다.


언제 올라가나 하고 걱정이 앞서지만 한걸음 씩 옮기다 보니 중턱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다.




 








처음의 스위치 백 구간을 건너고 30여분 지나면 다시 스위치 백구간에 도달한다.









엔젤스 랜딩은 좁고 경사가 급한 산 능선을 타고 오르는 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쇠사슬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 길에 미끄러진다면 생명을 버리는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사람들이 적은 것이 다행이다.


이런 곳에서 많은 사람이 교행하다보면 체증과 낙상의 위험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젤스 랜딩 트레일은 아슬아슬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매혹적인 트레일이다 .


지난 몇 년간 이 코스에서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고생 끝에 엔젤스 랜딩 트레일의 정상에 올라 바라본 360도의 파노라마 전망은 말로 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평안을 준다


천사가 내려앉은 그곳에서 자이언의 참 모습을 보게 된다









왼쪽 편으로 펼쳐진 빅밴드의 모습은 장엄하다


자이언 캐니언은 왠지 모를 신성한 느낌을 주고 대단한 성취감을 주는 최고의 트레일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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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 서부 11일차(4)- 자이언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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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River side walk trail)

 

말 그대로 강을 따라 잠시 걷는 트레일이다.

겉으로 보는 자이언의 웅장함도 좋지만 계곡 안쪽으로 들어가야 자이언 국립공원의 참 맛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강 변을 따라 잘 정리된 길을 겉는다.

경사도 없고 길이 좋아 시시할 정도로 쉽다.

 

트레일이 시작되는 입구

 

 

 

 

 

 

 

 

작은 하천이 옆을 흐르고 있다. 

 

 

 

 

 

 

 

겉는 트레일의 끝.

 

계곡 안으로 들어서기 위해 하천을 건넌다.

 

이 때까지만 해도 신발이 젖지 않도록 바지를 겉고 신발을 들고 건넌다.

 

그런데 이 행동은 웃기는 행동이었다.

 

 

 

 

 

 

 

 

 

 

 

 

 

 

 

 

 

 

 

 

 

 

 

 

 

 

 

 

 

거친 물살이 장구한 시간동안 계곡의 벽을 돌고 돌아 침식하여 돌개 구멍 같은 특이 지형을 많이 만들었다.

깍아내린 침식면의 곡선이 예술이다.

 

 


 

 

 

 

 

 

 

 

 

물살이 점점 빨라지고 수심이 깊어진다.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머리 위로 올린다.

 

많은 외국인들이 입구에서 긴 2m 가량의 지팡이를 들고 오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팀은 아무 준비도 없이 왔기에 겁이난다.

 

곧 요령이 생긴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지만 앞 사람들이 지나간 길을 따라 걷는다.

 

키가 작은 사람은 목까지 물이 찬다.

 

잠깐의 공포감.

 

비싼 카메라를 잠수시킬까봐 오는 두려움.

 

곧 수심이 낮은 곧에 도착한다.

 

카메라를 가방에 담에 메고 왔기에 사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왠만하면 인물 사진을 배제하는데, 도전하여 완주한 분들의 기쁨이 넘치는 표정이 좋아 한 컷 올린다.

 

 

 

 

 

 

 

 

 

 

 

출발점에 도돌아오자 다람쥐가 수고했다고 맞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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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 서부 11일차(3)-자이언캐니언 체크보드 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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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erboard Mesa

 

체크보드 메사.

 

 

자이언국립공원의 동쪽 출입구 근처에 있는 자이언 마운트-카멜하이웨이에서 볼 수 있는 절정의 광경이다.

 

비교적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비스듬한 거대한 나바호 사암이 퇴적 당시의 방향을 암시하는 수평 방향의 층리와 기울어진 사층리가 깊게 풍화되어 보인다.

리고 압축력과 풍화로 인한 세로 방향의 절리에 깊게 파여 있다.

 

마치 바둑판 같이 줄이 그어져 있는 모습때문에 이름지어졌다.

 

 

이 바위의 파여진 부분들은 절리와 층리 부분을 오랜 세월 동안 비와 눈이 녹고 얼면서 바람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거대한 나바호 사암도 인상적이지만 산만한 바위에 파여진 줄들이 더 신기하다.

 

9번 하이웨이에서는 여러 곳에 뷰포인트가 만들어져 있고 가까이에서도 멀리서도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지역은 도로에 접해있기 때문에 가까이 관찰할 수 있어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차에서 내려 가까이 가서 체크보드 절리 틈을 따라 올라본다.

 

생각보다 단단하고 급경사이다.

 

푸른 하늘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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