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론파인에서 데쓰밸리로 건너가는 가운데 지점 근처로 파나민트 밸리 골짜기이다.
우기이거나 비가 올 때면 주변에 내린 빗물이 모여 들어 작은 하천을 만들지만
평소에는 건조하여 물이 말라 땅이 갈라지는 건열을 잘 보여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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