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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호주서부 2014

해안도시 제랄턴

by 리얼 스타 2014. 2. 7.

 

 

제랄턴은 선샤인 시티라고도 알려져 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의 퍼스, 맨두라 다음의 세번째 큰 도시로 가재잡기와 채굴이 주요한 산업이기에 랍스타 공장이 많이 있다.

 

세번 째 도시지만 인구수는 4만명이 채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동' 규모의 인구수....

 

또한 빽빽한 건물이 가득차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건물이 상당히 넓게 조성된 도시이기 때문에 도시 면적이 넓어 차가 꼭 있어야만 한다.

 

 

서호주 바다가 어디나 그렇듯 에머랄드 빛의 연녹색과 푸른 색이 교차된 맑은 인도양이 접하여 바다가 무척 아름답고,

아름답게 잘 정돈되어 있는 해안에 위치한 제럴턴 워터 공원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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