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늦게 도착하여 산 그림자로 가득한 그랜드캐니언의 협곡을 보았다.
해지는 일몰의 모습도 좋았지만 아쉬움이 남아 오전 첫 시간에 다시 한 번 노스림의 포인트로 간다.
루즈벨트 포인트
와할라 오버룩
케이프 로얄 포인트
노스림의 동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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