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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하와이 2015 겨울

업컨트리 마우이-할레아칼라 국립공원 가는 길

by 리얼 스타 2015. 2. 18.




 

1750년에 마지막으로 용암을 내뿜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려고 숨을 죽이고 있는 할레아칼라. 


마우이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할레아칼라 산은 규모를 보면 수면 5km 밑에 뿌리가 있는 전체 높이로 보면 8km에 이르는 거대한 순상화산의 일부분으로 해발 3,055m의 고도를 가진다.


그래서 마우이 어디에서나 할레아칼라의 사면을 볼 수 있다.





할레아칼라로 가는 길


오전 내내 마우이 지역이 흐리고 찌푸린 날씨가 계속된다.


그렇지만 할레아칼라로 가는 길은 가볍다.

 

정상에는 맑은 날씨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되기 때문이다.

 

가는 내내 날씨 덕에 생긴 무지개가 환하게 맞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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