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교사들의 호주서부 지질탐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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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조각품 피너클스,

원시 지구의 환경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살아있는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바닷속 산소량의 변화가 고스란히 기록된 호상 철광층,

수억 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인 고지 GORGE의 지층들,

지하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지형들

지구과학 교사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목차

 

서호주 지질 답사를 기획하며

퍼스 06

남붕 국립공원 28

칼바리 국립공원 44

샤크베이해상 국립공원 72

코랄베이 104

카리지니 국립공원 114

서부 내륙 지역 162

하이든 웨이브 록 180

덴마크 202

펨버턴 216

마거릿 리버 230

퍼스 남서부 246

프리맨틀 258

Supplement 272

 

 

리뷰

 

몇 년 전 호주서부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아무 계획도 없이 떠난 여행,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서호주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풍광은 고단함을 잊게 하였다.

새로 이 책을 접하니 그 때의 기억이 새롭다.

미리 이책을 접했더라면, 호주 각 지역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고, 그때와는 다른 새로운 감동을 얻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세한 여행 정보보다는 각 지역의 아름다움을 뛰어난 사진과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하나의 사진집이라 할 수 있다.

부담없이 누구라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기술 되었다.

 

하루에 한 지역씩 읽으며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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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잠에서 깨서 tv 채널을 돌리다 남자의 자격 을 보았다.

말로만 듣던 아웃백 을 보았다.

미국에서 보았던 유타주의 아치캐년, 캐년랜드,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캐년 등이 생각났다.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보면서 호주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됬다.

그것도 서호주를 ...

 

돌고래와 스트로마톨라이트 생각만해도 좋다.

참 별사진은 어찌 그리 멋있는지 ...

선생님들이 저자이던데 이런 선생님에게 배우는 아이들은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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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여행책자가 단순히 관광지의 정보만 접근하는 방식에서

학생들과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도 지역의 정보외에도 정말 알아야할 책인듯하다.

딱딱한 지질에 대한 부분보다 현재 교사출신의 경험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 좋은점이다.

 

단지 아쉬운 것은 한지역의 편중된 형태 보다는 전반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편안하게 접근할수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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