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9a2119a03d2e3232f132dda81a884fbe.html 리얼스타의 포토갤러리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해외여행'에 해당되는 글 590건

  1. 2019.08.17 볼차노 Bolzano
  2. 2019.08.17 산타 막달레나 Santa Maddalena
  3. 2019.08.16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4. 2019.08.15 세체다 트레킹2
  5.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6.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7. 2019.08.15 파쏘 셀라(Passo Sella)
  8. 2019.08.15 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9. 2019.08.15 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트레킹
  10. 2019.08.15 포르도이(Sass Pordoi)

볼차노 Bolzano

|



볼차노 Bolzano

 

 

독일명은 보첸(Bozen)인 볼차노는 이탈리아의 최북단인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주에 속한 곳으로 이탈리아가 독일어권과 만나는 대표적인 도시이다.

오스트리아의 티롤 지방이 바로 남쪽에 있어, 그곳에서 이주한 독일어계 주민이 많이 살고 있다

이 지역은 대부분은 오스트리아령()에 속하였다가 1919년 이탈리아령이 되어 독일계 주민이 많고 건축 양식들도 오스트리아와 유사하다.

돌로미티 알프스에의 서쪽 등산의 전진기지로 높이 65m의 종루가 있는 고딕양식의 대성당(1415세기)이 있다.




산타막달레나를 끝으로 돌로미티 여행을 끝낸다.

이제 볼차노로 가서 하룻밤을 보내고 베네치아로 향하는 일정이다.


먼저 대성당으로 향한다.



마리아 승천 대성당 Dom Maria Himmelfahrt

 

마리아 승천을 기념하는 성당으로 1300년 경에 시작되어 1519년에야 완공한 성당이다.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볼차노 대성당은 하늘을 치를 듯이 높은 첨탑으로도 유명하다.


저녁 노을에 우뚝 서있는 웅장한 성당이 매혹적이다.


시간이 늦어 안에 들어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다.
























볼차노 거리풍경




























 

'해외여행 > 이탈리아 돌로미테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차노 Bolzano  (0) 2019.08.17
산타 막달레나 Santa Maddalena  (0) 2019.08.17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0) 2019.08.16
세체다 트레킹2  (0)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0)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0) 2019.08.15
Trackback 0 And Comment 0

산타 막달레나 Santa Maddalena

|




산타 막달레나는 돌로미티 자료를 조사하다 눈에 띈 한 장의 사진이 너무 감동적이라 여행 경로에 넣은 곳이다.

바로 이 곳이다

이 경치가 있는 산타 막달레나로 가는 날이다.





 

 

 

이제 돌로미티의 마지막 장소로 떠난다.

이제는 언제 다시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욱 남는 날이다.

 

숙소를 떠나 산타막달레나로 떠난다.

숙소인 셀바에서 42km, 1시간 거리fh, 가까운 거리를 다니다 제법 먼 길을 떠난 것 같이 이동이 멀게 느껴진다. 

 

산타막달레나의 대표 명소는 역시 사쓰 리가이스 Sass Rigais 산의 기암 절벽을 배경으로 한 작은 교회(성당)이다.

참고로 사쓰 리가이스 산은 바로 세체다의  고봉이다. 

즉 세체다 산이 산타막달레나의 배경이 되는 것이다.



배경이 되는 교회는 두 곳인데

세인트 요한 교회 St. Johann in Ranui 와 성모 막달레나 성당 Chiesa di Santa Maddalena이다.

 

이 성당을 배경으로 하는 사쓰 리가이스 Sass Rigais 산의 기암 절벽이 동쪽에 있어 오후가 되어야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차를 주차하고 세인트 요한 교회로 간다.

이곳은 규모가 작은 교회지만 푸른 잔디에 홀로 서있는 예쁜 모습이 인상적인 교회이다.




 

교회는 1744​​Michael Jenner (1637-1723)에 의해 세워진 구리로 만든 돔을 가진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다.

교회의 내부 벽에는 요한의 삶을 묘사한 바로크 그림 아홉 점이 있는데, 그것들은 18기 중반 브레사노네(독 :브릭센) 니콜라우스 폰 위스 Nikolaus von Weis 주교의 궁정화가에 의해 그려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라누이 호텔이 소유하고 있어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는 곳이다.

이 교회 도착하기 전 300m 근처에 작은 로타리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곳을 본 후 오후의 자연광을 얻기 위해 막달레나 지역을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두 번째 교회인 성모 막달레나 교회 Chiesa di Santa Maddalena를 찾아간다.

이곳 주변에 몇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으므로 이곳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다른 포인트들을 찾아가면 된다.



산타 막달레나 교회는1394년 지어진 것으로 문서에 언급되었지만 현재는 종탑만 남아 있다.

1492년에 지어진 현재 건물은 메쉬 아치형 본당에서 알 수 있듯이 후기 고딕 양식에 속한다.

비대칭. 교회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제단에는 성도 베드로, 침례 요한, 전도자 요한, 제롬의 조각품들이 있다.

































이곳에 차를 주차하고 사진 포인트로 걸어 올라간다.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같은 경치이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포인트로 알려진 곳보다 더 올라가야 좋은 사진이 나온다.



화각은 같지 않지만 위로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감동적인 아름다움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못하고  한참이나 쳐다보고 시간을 보냈던 도로미티의 대표 경치 중 하나인곳이다.

 






'해외여행 > 이탈리아 돌로미테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차노 Bolzano  (0) 2019.08.17
산타 막달레나 Santa Maddalena  (0) 2019.08.17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0) 2019.08.16
세체다 트레킹2  (0)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0)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0) 2019.08.15
Trackback 0 And Comment 0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



오늘도 역시 날씨가 맑다.

많은 사람들이 돌로미티에서 감동 받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알페 디 시우시로 떠난다.


오르티세이에 도착해서 케이블카를 타는 곳은 Funivia Ortisei라고 검색하면 된다. 

주차장은 바로 케이블카 건물 아래에 있는데 주차비도 하루 종일 있어도 6유로 이내로 저렴한 편이다.


케이블카 가격은 one way12.90유로, 왕복은 19.40유로이다.

우리는 슈퍼 썸머카드를 쓰기 때문에 발권하지 않는다.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라딘어로 Mont Seuc, 독일어로 자이저알름 Seiser alm) 해발 2000m에 위치한 고원 지대로 유럽에서 가장 넓은 고원 지역이다

52에 달하는 평원은 축구장 8000개의 크기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따라서 하루에 모든 곳을 트레킹하기는 쉽지 않은 광대한 곳이기 때문에 적절히 버스와 리프트를 타고 자신에 맞는 일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오르티세이에서 곤돌라를 타고 알페 디 시우시에 내렸다. 

Mont Seuc아침 일찍 도착했더니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워낙 넓은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은 볼 수 없는 지역이다.








우리는 손네 호텔(Sporthotel Sonne)까지 리프트를 타고 가기 위해 monte seuc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조금 걸어 내려간다.


여기서 리프트를 타고 9번길 시작점으로 내려왔다.  






리프트에서 내려 살타리아(Saltaria) 까지 9번 길을 통해 걷는다.

아무도 없는 길, 우리 일행만이 넓고 푸른 길을 걷는다.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전해오는 잔잔하고 평온한 길이다.















멀리 지평선 끝에 슐레른 Schlern 산군의 스칠리아 Sciliar가 보인다.

살타리아로 가는  9번 길은 부분적인 오르막은 있으나 대부분이 내려가는 길이라 힘들지 않다.






살타리아 가는 남쪽 길 정면에 로젠가르텐 산군 Rosengarten Group이 보인다.














살타리아에 도착했다.  

살타리아에는 4개 정도의 숙소가 있는데, 살타리아 호텔과 함께 규모가 큰 호텔로 살타리아 초입부에 위치하는 브룬넬레 Brunelle 호텔이다.













살타리아에서 리프트를 타고 윌리엄스 산장 Rifugio Williams으로 오른다.

윌리엄스 산장은 사소롱고 옆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알페 디 시우시의 서쪽 슐레른 Schlern 산을 바라보는 곳에 근사한 식탁이 준비되어 있다.

마음 같아서는 이곳에서 여유있게 식사하고프지만, 식사하기에는 시간도 이르고 빨리 움직여야 오늘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서 그냥 지나친다.

사진만 찍고 가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산장이다.



























리프트를 타고 다시 살타리아로 내려온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살타리아에서 콤파치 Compatsch까지 11번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버스비는 1인당 2유로를 받는다.

콤파는 이곳의 중심가로 많은 숙소가 있고 오전 9시 이전이라면 자가용으로 올라올 수도 있는 곳이다.


파노라마 리프트승강장으로 이동하여 리프트를 타야 한다.

콤파치 버스정거장에서 파노라마 리프트승강장 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된다.














파노라마 리프트를 타고 파노라마 산장으로 이동한다.

이동 거리가 긴 리프트는 아니지만, 알페 디 시우시의 중심에서 360도 전경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언덕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탑승하는 리프트이다.


리프트는 돌로미티 슈퍼섬머에는 포함된 리프트이므로 발권하지 않고 올라탄다.

슈퍼썸머카드가없다면 현지에서 6유로를 지불하고 편도만 탑승하면 된다



리프트의 가장자리에서 발 밑 경치를 담아본다.



















리프트에서 내리면 파노라마 산장이 반긴다.

파노라마라는 이름답게 이 언덕에서는 알페 디 시우시를 둘러싸고 있는 돌로미티의 유명 산군들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기에 유명한 곳이다.

찾는 사람들과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은 산장으로 놀이터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동물 알파카 Alpaca 를 키우는 사육장도 볼 수 있다.

나에게는 조금 번잡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곧바로 에델바이스 산장으로 떠난다.

작지만 아름다운 에델바이스 산장은 파노라마 산장에서 2.3km, 4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곳이다.

지름길인 2번 도로로 걸으면 자연과 접하여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저 멀리 에델바이스 산장과 이곳의 특징인 인공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에델바이스 산장은 작지만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도착해서 좌석을 찾아 보았지만 만석이어서 한참이나 기다렸다.

몇개의 탁자와 더불어 주변의 돌과 자연적인 나무로 테이블이나 벤치 등을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기다린 보람이 있어 에델바이스 산장을 바라보는 곳에 좌석을 잡았다.

점심을 먹으려는데 이곳은 간단한 음식만 가능해서 헝가리식 굴라쉬(Goulash)와 요거트를 시켰다.





















이곳의 이름이 왜 에델바이스 산장인지 보여주는 증거물~














다시 출발!

돌아가는 길이다. 버스를 타기 위해 파노라마 산장 대신 리치 호텔 Hotel Ritsch로 방향을 잡는다. 

이곳에서 14번 버스를 타면 Piz지역 즉, 처음 출발지인 손네 Sporthotel Sonne 호텔까지 갈 수 있다.








가는 길은 여전히 아름답다.

건초를 준비하기 위해 풀을 깍는 이들이 많이 보인다.

아름다운 야생화가 이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에델바이스 산장에서 리치 호텔까지는 약 4.3km 정도의 거리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내려가는 길이라 전혀 어렵지 않다.

경치를 바라보고 걷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리치호텔.

앞 도로에서 컴파치 방향으로 가는 쪽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모습들








이제 손네 호텔과 사소롱고 산이 정면에 보인다.








손네 호텔의 위용이 대단하다.

이곳에서 리프트를 타고 다시 Mont Seuc로 간다.

긴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이 끝나는 시점이다.

이제 다시 곤돌라를 타고 오르티세이로 내려간다.


















'해외여행 > 이탈리아 돌로미테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차노 Bolzano  (0) 2019.08.17
산타 막달레나 Santa Maddalena  (0) 2019.08.17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0) 2019.08.16
세체다 트레킹2  (0)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0)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0) 2019.08.15
Trackback 0 And Comment 0

세체다 트레킹2

|




세체다 트레킹2



거리 : 8.1km

시간 : 4시간

고도차 : 354m

 

 

여행 초기의 일기 예보는 다 틀린 예보였다.

날씨가 계속 너무 좋았다.

그래서 계획대로 오늘은 세체다로 향한다.

 

오늘의 세체다트레킹은 세체다를 이루는 산군을 넘어가는 색다른 트레킹이다.

 

날씨가 좋다면 절벽을 타고 내려가는 길이라 힘도 들지 않고 주의하고 간다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이 길을 역방향으로 트레킹을 한다면 등반에 엄청난 힘이 들었을 것이다.



맑은 날씨는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더욱 선명하게 한다.

잠시 묵상 기도를 하고(안전에 대하여....) 길을 떠난다.






역시 세체다 산군의 위상은 하늘을 찌르듯 솟아 있다.












이곳에서 내려가면서 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 하다.







경사가 급하고 미끄러워 주의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이동하여야 한다.

이러한 길도 사람의 손길이 닿아 좀 더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길을 정비해 놓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제 급경사는 끝나고 완경사로 접어든다.












이곳에서 6번길을 가면 빠르게 '브로글레스 휴테 Brogleshütte'에 도착할 수 있지만 길이 예쁜 6A로 돌아서 간다.






친 돌길이 사라지고 숲과 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브로글레스 산장 Brogleshütte'이 보이기 시작하니 트레킹이 다 끝난 것 처럼 느껴진다.

이곳에서 잠시 쉬며 점심 시간을 갖는다.


















이제 산장을 떠나 다시 걸어야 할 시간이다.






세체다 절벽을 쳐다보니 우리가 저곳을 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곳에 한참을 머무르며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드디어 종점이 다가온다. Chalet Resciesa 산장이 보인다.











이곳은 특이하게 곤돌라, 리프트도 아닌 트램으로 오르티세이까지 이동한다는 것이었다.








'해외여행 > 이탈리아 돌로미테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 막달레나 Santa Maddalena  (0) 2019.08.17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0) 2019.08.16
세체다 트레킹2  (0)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0)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0) 2019.08.15
파쏘 셀라(Passo Sella)  (0) 2019.08.15
Trackback 0 And Comment 0

셀바 Selva Val Gardena

|




셀바 Selva Val Gardena

 

셀바는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지역에 속하는 작은 마을로 인구는 약 2,600여명 정도 되는 규모를 가진다.

이곳은 오르티세이 지역보다 숙박비도 저렴하여 알페 디 시우시세체다에 방문시 거점 숙소로 삼으면 좋은 곳이다.

도시의 중심가에는 제법 복잡하게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지역에 숙박을 하면 교통카드를 무료로 주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함을 준다.

 

우리는 셀바에서도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숙소를 잡았다.

주변 환경이 그림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가장 긴 3일을 머물면서 트레킹을 하였다.

 


먼저 계곡 속에 평원을 트레킹하는 발룬가 Vallunga - Selva Val Gardena 지역을 찾아가본다.








































Ciampinoi 케이블카로 이동













Ristorante Ciampinoi 레스토랑






주변 경관들











오른쪽 끝에 세체다가 보인다.













Dantercepies 케이블카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모습. 아래에 파노라마 산장이 보인다.







셀바 숙소(Garni Hotel Rosengarten) 부근 경치




























'해외여행 > 이탈리아 돌로미테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0) 2019.08.16
세체다 트레킹2  (0) 2019.08.15
셀바 Selva Val Gardena  (0) 2019.08.15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0) 2019.08.15
파쏘 셀라(Passo Sella)  (0) 2019.08.15
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0) 2019.08.15
Trackback 0 And Comment 0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



산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산타 크리스티나는 돌로미티 산군중 발 가르데나(Val Gardena)’지역에 위치한 꽤 큰 산마을이다.

 

돌로미티의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돌로미티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셀바 발 가디나(Selva Val Gardena), 오르티세이 (Ortisei), 산타 크리스티나(S. Cristina) 등이 속하는 지역이다.


 

 

산타 크리스티나는 마을 앞으로는 Sass Lungo, Piato 뒤쪽으로는 세체다Seceda 사이의 valley로 언덕을 따라서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숙소가 늘어선 언덕길을 조금 올라오면 세체다Seceda까지 갈 수 있는 하이킹 트레일이 나온다.

 


아침에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였기에 가까운 근교로 가기로 하였다.

산타 크리스티나.

오르티세이로 가면서 보았던 마을인데 차안에서 본 모습이 인상적인 모습이라 이곳으로 향했다.

 

먼저 지역의 랜드마크인 교회로 향했다.

겉모습도 깔끔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작지만 알찬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에델바이스



교회를 구경하자 날씨가 맑아진다.


무작정 거리로 나와 마을 구경을 해본다.
































산타 크리스타나와 셀바사이에 위치한 언덕인 다우나이 Daunei 를 올라가본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몇 십분 걸어 올라가면 셀바 지역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대를 만나볼 수 있다.












차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만나는 집들과 자연의 조화가 예사롭지 않은 경치를 보여준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파쏘 셀라(Passo Sella)

|




파쏘 셀라(Passo Sella)




카나제이 Canazei에서 파쏘 셀라로 가는 길

 

이곳에 숙소를 정한 이유는 지금까지의  숙소가 전부 좋았지만 이곳이 가장 럭셔리하고 주변 풍광이 뛰어나 모처럼 만족스런 좋은 밤을 보내려는 의도였다.

 




Hotel Passo Sella Dolomiti Mountain Resort 로 가는 길


카나제이에서는 13km로 가깝지만 고개를 넘어 가는 길이기 때문에 천천히 가면 30분 정도 소요된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 셀라고개(Passo Sella)

파쏘란 고갯길이란 뜻으로 해발 2,240m, 고원지대를 통과하는 도로의 정점이다.

이곳에서의 전망은 매우 뛰어나다.

파쏘 셀라 주차장 뒤로 사쏘롱고 sasso lungo가 우뚝 서서 보인다.


이 지역의 대표 명소 우측이 사쏘 룽고(Sasso Lungo/Langkofel:3183m), 좌측이 사쏘 피아토(Sasso Piato/Piattkofel:2955m)

 










파쏘셀라에서 내려가는 길 초입부에 가르데나 지역임을 표시하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에는 특이하게 생긴 곤돌라가 운행중인데, 2인승의 길다란 모양이다.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사쏘 롱고 데메츠 산장으로 가는 곤돌라에 오른다.

이 곤돌라는 승차시 속도 조절이 되지 않아 2명이 빠르게 올라타고 내려야 하며, 밖에서 관리자들이 잠궈주는 형태이다.


















역시 오르는 길은 지그재그로 잘 나 있고 걸어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리프트나 곤돌라를 타고 가는 우리가 너무 편한 여행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 들지만, 슈퍼썸머카드는 본전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타야 한다.












사쏘 롱고 데메츠 산장



















앞에 셀라그룹 산군이 거대하게 보이고 셀라 지역의 리조트가 보인다.








셀라 지역의 작은 교회














식당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 럭셔리한 이곳 숙소에 들어가 본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




로다 디 바엘 산장 Rifugio Roda di Vaèl

 


오늘의 일정은 카레짜 호수를 보고 바엘 산장을 오르는 것이다.





먼저 돌로미티 서남부의 유명한 카레짜호수로 향한다.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많이 기대되는 호수이다.

날씨도 맑고 기온도 적당하다.

 

숙소를 비고 디 파사 Vigo di Fassa에 잡았기 때문에 20여분 달려야 도착한다.



근처에 다다르자 벌목한 산들이 많이 보인다.

어느 글에 카레짜호수 부근에도 벌목으로 흉한 모습이 되었다는 글이 생각났다.

 

드디어 도착해서 보니 전망대도 잘 만들어져 보기 좋았으나 남서쪽 끝의 배경이 벌목으로 흉하게 변해 있었다.

아무래도 스키장으로 개발하려는 것 같은데 호수 부근만이라도 보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호수를 한 바퀴 돌고 주 목적지인 로다 디 바엘 산장 트레킹을 위해 카레짜 마을로 향했다.

이곳에서 파올리나 Paolina 리프트를 타고 파올리나 산장 Rifugio Paolina Hütte에 내려서 약 2km를 걷는 일정이다.

 

로다 디 바엘 산장(독일어로 Rotwandhütte 산장)으로 향하는 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니 12분 정도면 도착한다.



















도착하자마자 파올리나 산장이 보인다.

이곳부터 약간의 경사를 가진 오르막 길로 걷게 된다.














요즘 평지를 걷다가 오르막 길을 걸으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산길에 비하면 경사 완만한 좋은 길인데....

돌아올 때는 편하게 올 것을 생각하면서 오른다.

 

걷는 길의 초반부는 역시 아름다운 야생화가 아름다운 경치를 선물한다.














30분 남짓 걸었을까크리스토마노스 기념비(The monument to Christomannos)를 만나게 된다.

독수리상의 높이 2.5m의 이 청동제 기념비는 남티롤 지방의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정치가이자 등산가인 테오도르 크리스토마노스를 기려 1959년에 세운 것이다.

 





이어 걷게 되는 길은 암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거친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이 지근에 있기 때문이다.

언덕 길을 넘어 측면 좁은 길을 걷다보면 바엘 산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4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이곳에는 중학생 정도의 단체와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꽤나 많이 모여 있었다.

이 지역에서 유명한 트레일인가 보다.


















 

이곳에는 바엘 산장과 페데리바 Rifugio Pederiva 산장이 붙어있는데 이 산장과 더불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앞의 작은 암반 언덕을 올라야 한다.

그런데 이 작은 언덕은 손과 발을 써서 기어가야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다들 많이 찾는 곳인지 이미 포화 상태이지만, 내려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올라가 본다.












역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포인트 였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트레킹

|




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트레킹


파소 포르디에서 5km 정도 서쪽으로 내려가면 Hotel Bellavista 근처에 곤돌라 승강장이 있다.

이곳에서 Pecol-Col dei Rossi 곤돌라를 타면 1932m에서 2382m까지 오르게 된다.

이곳에서 내려 능선을 따라 걸어가면 

벨베데레 산장 Rifugio Belvedere di Canazei, 프레다로라 산장 Rifugio Fredarola을 거쳐 비엘 달 판 산장 Rifugio Viel Dal Pan 까지 걷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총 거리 편도 3.1km




곤돌라에 내려 걷다보면 갸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다.


돌로미티는 유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조금 걸었더니 벌써 곤돌라 터미널이 멀리 보인다.








능선을 따라 걸으면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이 벨베데레 산장 Rifugio Belvedere이다.














우측에는 프레다로라 산장 Rifugio Fredarola이 보이는데 이곳을 거텨 산의 측면을 따라 걷게 된다.






프레다로라 산장 Rifugio Fredarola





산의 측면을 따라 걷는 길은 편안하고 조용하여  자연을 벗삼아  걷는 것만이라도 힐링이 된다.







아직 초원의 야생화가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서양의 특징은 어린 아이라도 자기 주도적으로 트레킹을 한다는 것이다.  

왠만하지 않으면 자립심있게 혼자 걷게 한다.






흐렸던 날씨가 맑아지자 주변의 경관이 또렷이 들어온다.

이보다 아름다운 경관이 또 있을까?














이제 비엘 달 판 산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길은 평탄하여 전혀 어렵지 않은 길이라 누구든지 가능하다.






















드디어 도착한 비엘 달 판 산장, 해발 2432m

커피값도 착하다.

에스프레소가 1.2유로







맞은편에 보이는 마르몰라다 Marmolada 산의 빙하가 더욱 강렬하게 들어온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포르도이(Sass Pordoi)

|




사스 포르도이(Sass Pordoi)

 

포르도이 고개는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46km의 거리로 팔자레고 고개를 거쳐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셀라산군의 거대한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곳이다.

 

 

일찍 도착했는지 아직 주차장은 많이 비어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2,239m의 포르도이 고개에서 2,950m의 포르도이 봉우리(Sass Pordoi)까지 올라가는데 걸어서 올라가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우리는 먼저 서쪽 아래 십자가가 설치 된 곳으로 걸어간다.

불과 1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일품이지만 가장 기억나는 것은 거대한 천연 아치였다.

아치의 한쪽은 단층선이 뚜렷해 곧 풍화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더욱 특이한 것은 한쪽에서 윙 슈트를 입고 자유낙하하는 친구들을 본 것이다.

절벽 아래를 쳐다 보니 아찔한데 그곳을 주저하지 않고 내려가는 모습이 매우 황홀하다.

나는 하지 못할 간접 경험을 해 본 것이다.














다시 케이블카를 내린 곳으로 향한다.

케이블카 내리면 많은 사람들이 널찍한 바위 벌판을 가로질러 건너편의 3152미터의 피츠 보에(Piz Boe) 봉우리로 트레킹을 떠난다.

우리는 다음 일정으로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잠시 거대하고 거친 셀라그룹 산군의 산들을 바라본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2 | 3 | 4 | ··· | 59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