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접사사진86 2025. 05. 17 벽초지수목원 식물들 어정쩡한 계절인지 튤립도 다 지고, 장미는 아직 이르고, 수목원에 많이 식재되어 있는 꽃은 다알리아였다.군데 군데, 알리움의 개체도 많아보였다.유럽정원은 새로 단장해서인지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인데, 역시 꽃은 다 진 상태이다.유럽정원 반대쪽의 넓은 곳은 방치 상태.꽃을 보려면 4월에서 5월 초 정도가 가장 좋을듯하다.그래도 좋았던 것은 푸른 신록이드리워져 있다는 것. 2025. 5. 19. 2025. 05. 03. 인천대공원의 봄 2 튤립 광대나물 금낭화 흰금낭화 단풍나무꽃 덜꿩나무 매발톱꽃 모란 병아리꽃나무 산사나무 산철쭉 설구화 앵초 은방울꽃 캐나다 박태기 팥배나무 2025. 5. 15. 2025년 3월 22일 인천대공원의 식물들 움추렸던 땅들이 녹으면서 온갖 식물들이 기지개를 하고 땅을 뚫고 나온다.따뜻한 기온에 하루하루가 다르게 봄기운 속에 꽃을 피우고 있다. 깽깽이풀은 삼지구엽초·한계령풀 등과 함께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깽깽이 풀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첫째, 깽깽이는 해금 등을 속되게 부르는 말이다. 이 꽃이 바쁜 농번기에 한량처럼 깽깽이를 켜고 놀자고 유혹하는 것 같다고 해서 깽깽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둘째, 강아지가 이 풀을 뜯어먹고 깽깽거려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는 주장이 있다. 실제 강아지가 이 풀을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냥 무시하기도 어려운 주장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숲 속에서 양지 바른곳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복수초는 긴 겨울 동안 잠자던 식물 중 봄꽃 .. 2025. 3. 24. 2023. 3. 18. 인천대공원의 봄 오후 일정이 있어 토요일 오전에 가볍게 둘러 본 인천대공원 이곳에도 소리소문없이 봄이 다가와 있었다. 식물원 근처에서 촬영한 식물들. 2023. 3. 27. 2022년 7월 23일 관곡지 연꽃 수련 어리연꽃 물양귀비 노랑어리연꽃 부레옥잠 2022. 8. 2. 인천대공원의 꽃 2022년 5월 28일 2022. 6. 16. 인천대공원의 장미 2022. 6. 16. 2022. 4월 벽초지(2) 수선화 스노우플레이크 금낭화 소래풀(보라유채) 베버나 유리호프스 수국 데이지 2022. 4. 25. 2022. 4월 아침고요수목원(2) 2022. 4. 25.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