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국립공원 -퀸즈가든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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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아직 태양이 남아있어 일몰의 모습은 기다려야 한다


이곳은 브라이스 국립공원에서 뷰포인트 관찰이 아닌 트레킹을 하여 지형과 경관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 지점이다.


선라이즈 포인트는 퀸스 가든 트레일의 시작과 끝 지점이다


우리는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퀸즈 가든 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나바로 루프 트레일Navajo Loop Trail을 걸어 선셋 포인트로 올라오는 트레킹을 하기로 하였다.




이제 시작하기 위해 이제 선라이즈 포인트 아래로 내려간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이는 풍경은 위에서 보던 모습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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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변하는 첨탑의 색과 모양이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선사한다


정말 여왕의 정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트레일이다.







이곳의 클라론 포메이션은 지층이 붉은 색과 흰색의 그러데이션으로 변하는 각양의 색상으로 물들어 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포인트가 아닌 아래에서 보는 브라이스 캐니언 지층의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아름다운 후드를 보며 약 2.5km 정도 걸어 내려오니 갈림길이 나온다


나바호 루프 트레일과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두 개의 길로 나누어지는데 어디로 가든 선셋 포인트로 올라가는 길이니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곧바로 우회전 하면 총거리는 3.4km가 되고, 직진하여 올라가면 총거리가 3.6km 정도로 별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보이는 풍경도 비슷하다.








































 

이 퀸즈 가든 트레일은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지만 코스가 길어 다시 올라 갈 때의 체력을 필요로 하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마지막의 스위치 백 코스는 길의 모양이 특이하여 위에서 보는 모습은 장관이지만, 올라갈 때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중간 중간 쉬어가며 올라가야하는 체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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