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가 있어 강의하러 다시 찾은 곳,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자연과 별 천문대
언제 와도 푸근하고 집같은 편안함이 든다.
오늘은 일기 예보상 비. 비. 비.
그리고 실제 상황도 짙은 구름 구름.
그렇지만 날씨에서만은 행운을 부르는 능력은 새벽에 하늘을 열어 놓았다.
'천체사진 > 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우나케아에서의 은하수 (0) | 2013.12.01 |
---|---|
2013. 9. 25 일주운동 (0) | 2013.09.27 |
가평 자연과 별 천문대에서의 하늘 (4) | 2013.08.31 |
제주의 밤하늘 (0) | 2013.08.16 |
빅아일랜드의 밤하늘 (0) | 2012.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