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몽생미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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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들의 식당

 


회랑의 옆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넓은 방이다.



양쪽 벽으로 길게 식탁이 붙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식당임을 알 수 있다.




왜 이렇게 식탁을 벽을 향하여 놓았을까?


수도사들은 당시 묵언 수행을 하였기 때문에 마주 보지 않고 모두 벽을 보며 식사를 했다고 한다.

 

이 방의 남쪽 벽의 설교단에서 한 사람이 성경을 읽는 가운데 수도사들은 조용히 식사를 했다고 한다.

 


 

이 방의 측면 벽에는 입구에서 보이지 않는 좁은 창들이 있다.


















이곳에서 지하로 내려간다.









순례자의 방

 

이 방은 왕과 귀족들을 맞이 하는데 사용된 곳이다.

 









































1층 생제르탱 지하 기도실

 

수도사들의 식당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 기도실은 수도원 성당에서 수랑(본진과 내진 사이에 위치한 좌우 익부)의 남쪽 부분을 지탱하고 있다.

















기도실 옆에는 풍차 같이 거대한 바퀴가 있는데 이곳에서 바깥을 내려다보니 아찔하다.


이 기구는수도원이 감옥으로 바뀌었던 시절 수도원에 감금된 죄수들에게 필요한 음식과 물자를  끌어 올리기 위해 1820년 경에 설치된 것이다.


이 쇠줄과 연결된 도르레로 끌어올리는데, 이 도르래는 안에 사람이 여럿이 올라타서 직접 돌아서 힘을 전달했다고 한다.


























생 테티엔 예배당

 

 

 

그 옆엔 생 테티엔 예배당이 있다.

 

이 예배당은 병이 들거나 나이가 들어 죽음에 임박한 수도사들의 공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죽은 자들을 위한 예배실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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