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봉에서 백운봉으로 가는 길은 가장 힘들었다.
정상으로 봉우리에서 한참을 내려가 다시 2시간을 오르는 여정
힘도 빠지고, 숨도 가쁘다.
내려가는 길의 야생화는 일품이다.
7월 말인데도 아직 남아있는 눈
백운봉 정상에서의 천지
백운봉에서 바라본 천문봉
상부의 노란색이 부석으로 쌓여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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