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봄.
과수원 봄꽃이 눈같이 내렸다.
이번 주를 놓치면 시기적으로 안될 것 같아 서둘러 새벽에 도착한 곳.
인천에 얼마 남지 않은 시골 풍경.
남촌 동에서 수산동 농장 지대를 이른 아침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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