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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시르2

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답사여행 02-게이시르 게이시르 간헐천 분출 지열 지대는 약 3km²면적으로 대부분 온천은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이 지역의 구조선(단층선)과 나란하게 100m 폭으로 정렬되어 있다. 이 지역은 1000년 이전부터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12개 이상의 뜨거운 온천 분출구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게이시르는 활동이 주춤해졌지만, 전 세계적으로 그 간헐천의 이름은 원조가 되었다. 게이시르 가는 길에 뢰이가르바튼 호수에 있는 헤라드스콜린 부티크 호스텔 Héraðsskólinn Boutique Hostel 언덕 위에서 본 게이시르 전경 스트록쿠르 Strokkur 가이저의 분출하려는 찰나 스트록쿠르 Strokkur 간헐천의 분출 게이시르에 있는 블레시 온천 Blesi spring 게이시르 언덕 뒷편의 넓은 분지 2018. 8. 29.
아이슬란드 1일차 - 싱벨리어, 게이시르 아이슬란드 1일차 싱벨리어 Þingvellir 아이슬란드 최초의 민주 의회가 섰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구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판의 경계로 분리되는 곳. 기대가 컸지만 비로 인하여 사진조차 찍기 어려웠다. 싱벨리어 교회의 조명이 눈길을 준다. 게이시르(Geysir) 수도 레이카비크의 북동쪽 80km 정도 떨어져 있는 간헐천 . 옐로스톤이나 뉴질랜드 보다는 약하지만 아이슬란드가 화산 지형임을 느끼게 해주는 곳.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는 스트로퀴르 Strokkur 갈헐천. 분출 간격이 4~8분으로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장관을 언제나 볼 수 있다. 201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