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9a2119a03d2e3232f132dda81a884fbe.html 리얼스타의 포토갤러리 :: '옐로스톤' 태그의 글 목록

'옐로스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7.07 2011 미국서부 4일차 (6) - 로어 가이저 지역
  2. 2012.07.07 2011 미국서부 4일차 (1)-캐년빌리지 지역
  3. 2012.07.07 2011 미국서부 3일차 (4) - 노리스 가이저 지역
  4. 2012.07.07 2011 미국서부 3일차-아이다호 팔스에서 옐로스톤까지.

2011 미국서부 4일차 (6) - 로어 가이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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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가이저 지역, 특히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을 산 위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미드웨이 가이저 지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먼저 파운틴 페인트 팟 지역을 돌아 보았다.

 

파운틴 페인트 팟(Fountain paint pot).

일종의 머드 가이저라 할 수 있다.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화산 기원의 암석이 내부의 강한 열과 지하수, 가스, (acid), 미생물 등의 구성 요소가 합쳐져 녹아내려 진흙의 끓는 탕이 된 것을 말한다.

 

 

파운틴 페인트 팟 지역을 한 바퀴 돌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관찰로가 설치되어 있다.

 

 

 

 

 

Fumaroles 가이저에서 수증기와 가스가 분출되고 있다.

 

 

 

 

레드 스파우터

 

 

 

 

 

 

 

 

 

 

퓨머로울과 레드 스파우터 뒤쪽에 자리 잡은 리더 풀(Leather Pool)은 원래 62정도의 낮은 온도의 온천이었다.

따라서 브라운 색을 띄는 박테리아가 사는 탁한 느낌의 온천이었는데 1959년 지진으로 인해 수온이 높아지게 되어 온천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의 대부분이 죽어 푸른 색상을 띄는 온천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수온이 다시 낮아지게 되어 브라운색상의 박테리아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리더 풀(Leather Pool)

 

 

 

 

 

파운테인 가이저.

 활동을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있다.

 

 

 

 

 

클렙시드라 가이저

- 크렙시드라는 그리스어로서 물시계(Water Clock)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원래 이 간헐천은 3분마다 정확히 물을 뿜어내는 간헐천이었다. 그러나 1959년 지진 이후 계속적으로 물을 뿜어내는 간헐천으로 바뀌게 되었다.

간헐천의 물줄기가 높지는 않지만 힘차게 온천물을 하늘로 뿜어내주고 있다.

 

 

 

 

 

파운틴 페인트 팟 지역을 둘러 본 후 좀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우리는 차량에 올라 파이어 홀 드라이브(Firehole Lake Drive) 지역을 한 바퀴 돌기로 하였다.

 

첫 번 째 만나는 것은 파이어 홀 스프링

 

 

 

 

곧이어

규모가 매우 큰 파운테인 가이저, 그래서 이름도 그레이트 파운테인 가이저.

그러나 분출 시기를 알 수 없어 잠시 머물다 일어선다.

 

 

 

 

 

"가이저 중 강렬한 분출을 하는 것은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얼마의 도로를 지났을 때 앞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하얀 돔 형태의 가이저가 눈에 띄었다.

 

화이트 돔 가이저

 

 

 

 

이 화이트 돔은 실리카가 풍부한 화산성 유문암질 암석층으로 가이저의 중앙 통로에서 뜨거운 물이 분출할 때 중심부로부터 실리카와 탄산칼슘을 침전하여 중앙이 높은 돔을 형성된 것이다.

 

우리가 도착하였을 때는 건조한 상태로 곧은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곧바로 다른 가이저를 출발 하려는 순간, 갑자기 폭포수같이 강한 물줄기를 내뿜었다.

 

강렬한 분출에 내 몸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가이저를 향해 뛰었고, 강렬한 물줄기를 촬영할 수 있었다.

 

석양을 배경으로 보이는 화이트 돔의 실루엣이 무척 아름답다.

 

 

 

 

 

 

파이어 홀 드라이브(Firehole Lake Drive)의 끝 부분을 향해 가던 중 가늘지만 제법 높게 분출하는 가이저가 눈에 띄었다.

내가 가는 곳마다 가이저들이 알아서 분출하는 것 같다. 맞겠지?....

 

이름도 예쁘다.

핑크 콘 가이저(Pink Cone Geyser)

 

 

 

 

 

 

작은 풀과 가이저를 돌아 본 후 올드 페이스 풀 지역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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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서부 4일차 (1)-캐년빌리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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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로어폭포와 그랜드뷰포인트 지역으로 이동 하였다.

 

바이슨이 환영인사를 한다.

 

 

 

 

 

날씨가 흐린 것이 조금 불만이지만 시원한 느낌과 상쾌함이 기분을 들뜨게 한다.

 

 

옐로스톤의 이름처럼 노란색의 지층이 눈에 들어온다.

유문암질의 화산쇄설성 퇴적암인 라필리암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16만년~7만년 전의 칼데라의 북서쪽 경계가 된다.

 

아래 쪽의 V자곡의 규모가 대단하다.

 

 

 

 

 

 

계곡의 길이가 32km, 깊이가 240~360m, 넓이가 450~1,200m의 규모를 가지고 있어 그랜드란 이름이 불리울만하다.

 

우측으로 돌아보니 높이 94m의 로어폭포가 굉음을 내고 웅장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이 장면을 배경으로 별의 일주사진을 촬영하였다.

(합성이 끝나면 다시 공개하기로하고....)

 

 

 

 

 

 

계곡 사면의 다양한 색이 너무 아름답다.

지층에 포함된 철분, 유기물 등에 의해 색상의 차이를 보인다.

 

 

 

 

 

계곡에 심취해 그랜드 뷰 포인트에서 인스피레이션 포인트까지 가는 트레일을 하기로 하였다.

볼 것도 많고 이동할 장소도 많은데, 걸어가면서 마음이 조급해 진다.

 

일행들은 멋진 장소에서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다.

그래도 멋진 풍경은 모든것을 보상해준다.

 

 

 

 

 

 

 

다시 차를 타고 아티스포인트로 이동하였다.

아티스트 포인트에 도달해서 주차하고 조금 걸어 들어가면 로어 폭포, 어퍼 폭포를 볼 수 있다.

 

캐니언빌리지의 바로 아래쪽을 흐르는 옐로스톤 강에는 두 개의 폭포가 있는데,

강이 북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위의 지도에서 아래쪽에 있는 것이 상류의 어퍼 폭포이고 위쪽에 있는 것이 하류의 로어 폭포이다.

 

두 폭포는 풍경 그 자체만 놓고 봤을 때 어떤 경치보다도 화려하고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있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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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서부 3일차 (4) - 노리스 가이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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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 지역의 탐방로 전경

 

 

 

메디슨 지역을 떠나 노리스 온천 지역에 도착하였다.

노리스 지역은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에서 가장 뜨거운 온천이 나오는 분지이다.

공원 내 다른 지역 대부분의 온천물이 알칼리성인 반면, 노리스 간헐천 분지의 온천물은 산성을 띠고 있다.

 

노리스 가이저 지역은 옐로우스톤 가이저 지역 가운데서도 강한 산성 즉 유황 열수를 뿜어내고 있으며 지각활동이 가장 활발한 화산지대로 유명하다.

 

처음으로 접한 아주 넓은 가이저 지역, 그리고 스팀벤트와 푸른 색의 풀은 마음과 눈을 빼앗아 간다.

뉴질랜드나, 대만 같은 좁은 지역의 가이저와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

 

이 곳 노리스 지역을 옐로스톤의 가이저 지역 중 가장 먼저 본 것이 꽤 만족스럽다.

나중에 보게 될 올드 페이스풀 지역을 먼저 보았더라면 시시했을 테니.....

그래도 처음 본 느낌은 아직도 강렬하다.

 

노리스 가이저 지역에는 3.2km의 환상의 탐방로(Loop Trail)가 조성되어 있고, 북쪽의 포슬린 지역(Porcelain Basin)과 남쪽의 백 지역(Back Basin)으로 나뉜다.

 

 

 

노리스가이저 지역의 탐방로

 

 

 

 

바로 앞의 Black Groler Steam vent 

 

 

 

 

 

 

 

 

 

Colloidal Pool 

 

 

 

 

 

Congress Pool

 

 

 

 

Whrligig Gy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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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서부 3일차-아이다호 팔스에서 옐로스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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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1일(목)

 

3일차 일정 시작.

 

 

 

 

 

 

아침 일찍 출발.

아이다호팔스에서 230km( 2시간 30분)를 더 달려야 목적지 옐로스톤국립공원까지 가는 일정이다

 

 

 

 

 

어제 장시간동안 많이 달려와서인지 오늘의 거리는 가벼운 산책 정도로 느껴진다.

여전히 넓은 평야가 계속된다.

넓은 평야와 아침 공기는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옐로스톤 가까이 도착하자 흐르는 하천조차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어렵다.

 

 

 

 

Volcanic Calderas 입구에 도착.

이름 모를 꽃 사진을 한장 찍고, 다시 출발.

 

 

이제 옐로스톤 입구에 도착한다.

설레임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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