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9a2119a03d2e3232f132dda81a884fbe.html 리얼스타의 포토갤러리 :: '주상절리' 태그의 글 목록

'주상절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9.11 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여행 33-호프소스 주상절리
  2. 2018.09.05 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여행 20-흘리오다클레타르
  3. 2018.08.30 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여행 09-레이니스피아라 블랙 샌드 비치
  4. 2017.01.30 아이슬란드 3일차 - 시스트라 폭포, 키르키골프
  5. 2012.07.05 한탄강 일대의 지형1-개관 및 은대리 학습장
  6. 2012.07.05 중생대의 퇴적층-변산반도2. 적벽강을 중심으로

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여행 33-호프소스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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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소스 주상절리



호프소스 수영장 아래에는 남쪽 해변을 따라 내려가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따라 걸으면 멋진 6각형의 현무암 기둥을 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 치고는 규모는 작지만 제주도 대포동 주상절리 정도의 규모를 보이므로 이곳을 지난다면 둘러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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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여행 20-흘리오다클레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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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오다클레타르 Hljóðaklettar


흘리오다클레타르는 아이슬란드에서도 독특한 주상절리를 가진 암석 군집 지역이다.


아이슬란드는 어느 곳이든 용암이 냉각되어 만든 주상 절리를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이곳 흘리오다클레타르 만큼 거대하고 웅장하고 다양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한마디로 최고의 주상절리 절경을 갖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주상절리 동굴과 마치 성 같이 거대한 주상절리 절벽사이의 미로를 발견할 수 있고,


원주형 현무암 주상절리가 방사상으로 배열된 현무암 장미(basalt rosettes)를 만나게 된다.











강의 건너편에 위치한 트롤리드(트롤 괴물을 의미)








동쪽 측면에서 본 카스탈리(성채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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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교사들의 아이슬란드 지질여행 09-레이니스피아라 블랙 샌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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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스피아라 블랙 샌드 비치 Reynisfjara Black Sand Beach

 


3번이나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맑은 날씨를 허락하지 않은 레이니스 피아라 비치


미국의 한 여행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해변 중 하나이다.


레이니스피아라에는 거대한 주상절리가 있고 그 하부의 거대한 동굴인 하울사네프스헤들리르 동굴Hálsanefshellir Cave이 있다.





레이니스피아라는 화산으로 인해 생긴 주상절리와 현무암이 잘게 부서져 검은 모래가 된 해변이 절경을 이룬다.


왼편에는 검은 북유럽 스타일의 건축물 같은 주상절리가 보이고, 오른편에는 검은 모래 해변이 펼쳐지며 디르홀라이가 한눈에 보인다.

 

왼쪽 방향으로 가면 해변을 본격적으로 둘러볼 수가 있는데 레이니스피아라와 하울사네프스헤들리르에 대한 정보가 적힌 안내판이 먼저 등장한다.


레이니스피아라에 펼쳐진 주상절리는 아주 큰 규모로 그 웅장함을 뽐내며 반듯하게 깎여진 모습이 매우 신기한 곳이다.


(사진은 촬영한 날짜가 다른 날이 섞여 있다.)















하울사네프스헤들리르 동굴Hálsanefshellir Cave






















레이니스피아라 블랙 샌드 비치






































레이니스드랑가




















주차장에서 바라본 에이야피아들라요쿨이 아침 햇살에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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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3일차 - 시스트라 폭포, 키르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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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라 폭포(Systrafoss)와 키르키골프 ( kirkjugólf)



키르큐바이야르클뢰스투르(Kirkjubæjarklaustur) 는 비크와 호픈 사이의 약 120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


이름이 Kirku (교회) bæjar (농장) klaustur (수녀원)의 합성어로 길기만 하여 외우기 쉽지 않은 곳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은행, 우체국, 슈퍼마켓, 주유소 등 필요한 기관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곳에 볼거리로는 시스트라 폭포(Systrafoss)키르키골프라는 주상절리가 있다.

 




키르큐골프 kirkjugólf

 

키르큐골프는 '교회 바닥'이라는 뜻으로 육각형 모양의 현무암 기둥들이 마치 건물의 초석인 것처럼 평평하게 자리 잡고 있어, 마치 사람이 만든 교회의 바닥으로 오해를 받아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100% 자연이 만든 지형인 것이다.


 

미국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아래에 위치한 매머드 레이크에도 평평한 주상 절리 윗면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빙하가 침식하여 지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곳은 빙하의 침식 지형이라 추정되지만 빙하의 침식 방향인 찰흔이 나타나지 않아 혼란스럽다.


















키르키골프 트레일 입구. 이곳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시스트라 폭포(Systraf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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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일대의 지형1-개관 및 은대리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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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은 강원도 평강군 - 김화 - 철원 - 경기도 포천 - 연천을 지나 임진강까지 전장 110km, 평균하폭 60m의 큰 강이며, 전반적으로 강폭이 협소하고 깊은 계곡을 형성한다.

한탄강에는 중서부 선형구조를 따르는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차탄천이 전곡에서 합류하고 동부 선형구조를 따라 흐르는 남-북 방향의 지류가 합류한다.

한탄강, 영평천 하류와 차탄천 하류는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하식애(river cliff)가 거의 수직으로 발달되어 있다.

이 하식애는 평야지대를 자유곡류하며 흐르던 하천의 지반이 융기를 받아 침식작용이 활발해질 때 생기는 감입곡류 하천 양안에서 잘 나타난다.

 

철원평강 용암대지

용암류에 의하여 형성된 평탄한 대지상의 지형을 용암대지라고 하며, 주로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류가 기존 지형의 기복을 메워 광대한 평탄지를 형성한 것이다.

현무암 대지는 용암류 전체의 두께가 2,000m에 이르는 곳도 있으나 용암류 한 매의 두께는 1~30m 정도로 얇고, 대부분을 파호이호이 용암(pahoehoe lava)이 차지한다.

용암대지로서 가장 규모가 큰 화산지형으로, 인도의 데칸고원이 있으며, 면적이 50에 이른다.

한반도의 용암대지로는 신생대 제4기에 형성된 백두산일대에 분포하는 개마고원과 중부지방의 철원평강, 신계곡산 용암대지를 들 수 있다.

한반도의 중부지방에는 서울-원산 구조대를 따라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단층선이 잘 나타난다.

이들 단층선에서 분출한 현무암질 용암은 기존의 하천과 골짜기를 따라 흐르며 소규모의 용암대지를 철원평강과 신계곡산 일대에 형성하였다.

 

(1) 지질개관

한탄강 지역의 지질은 경기육괴의 고원생대 장락층군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고남산 각섬암, 감악산 변성섬장암, 화강편마암, 엽리상 우백질 화강암 등의 신원생대 관입암체들이 분포한다.

그 위에 임진강대를 구성하는 연천층군의 지층들 중 최하부인 미산층이 주로 분포하고, 그 상위에 대광리층과 천덕산층이 분포한다. 미산층의 중~하부에는 각섬암이 빈번하게 산출되며, 석탄기 초의 엽리상 각섬석화강암이 미산층을 관입한 소규모 암맥으로 산출된다.

중생대 심성암류는 두 화강암체가 있다.

 그 중 하나인 쥐라기 대보화강암류는 한탄강 남쪽 지역인 서울에서부터 포천지역까지 산출되는 흑운모 화강암이다.

이 화강암류의 연대는 약 184백만 년(기원서 외, 2005)이다. 다른 하나는 백악기 명성산화강암으로서 포천북부와 철원지역에 각각 관입 산출되고 있으며, 연대는 약 112백만년(황재하와 김유홍, 2007)으로 알려졌다.

철원분지는 전곡읍 북부에서 철원읍 남부에 이르는 지역에 북쪽으로 좁아지는 타원형태로 발달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쇄설성 퇴적층, 화산쇄설암, 용암류 또는 관입 화산암류 등으로 구성된 백악기 철원층군이 분포한다.

철원층군의 연대는 백악기 후기에서 제3기 전기에 해당된다.

궁평리-장탄리-백의리 일대에는 응회암 및 응회질 퇴적암으로 구성된 화산암층이 분포한다.

응회질 퇴적암은 대부분 현무암질 쇄설물을 많이 포함하는 응회질 역암, 사암, 이암 등으로 구성된다. 이 화산암층은 장탄리의 소위 자살바위로 알려진 현무암체에 의해 관입당한다.

이 관입한 현무암은 '장탄리 현무암'(이대성 외, 1983)으로 연대는 73Ma(Lee, 1989)94Ma(이윤수 외, 2001)으로 보고된 바 있다.

신생대 제4기 현무암은 한탄강 현무암으로 부르며, 한탄강, 영평천 하류, 차탄천 하류, 임진강 등의 양안에 분포하고, 전곡지역과 철원지역에서는 용암대지를 이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 은대리 학습장

은대리 학습장은 한탄강의 지류인 차탄천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차탄천은 제4기 현무암 대지와 변성암(연천층군의 미산층) 사이를 흐르고 있다.

변성암은 침식에 의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지만, 현무암은 절리의 침식으로 인해 수직 절벽을 이루고 있다.

 

3회 정도의 용암 분출 흔적(용암의 분출경계1, 2)이 보이며 수직으로 발달한 주상절리와 수면 아래쪽에는 미고결 역암층인 백의리층이 분포한다.

변성암은 퇴적암이 변성작용을 받아 생성된 것이기 때문에 퇴적암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큰 횡압력을 받아 물결모양처럼 휘어진 습곡구조도 관찰할 수 있다.

이 퇴적기원 변성암은 석회암층과 사암층이 교대로 퇴적되어 층리를 형성한다.

 

 

 

 

 

매우 큰 횡압력을 받아 물결모양처럼 휘어진 습곡구조

 

 

 

 

현무암 바로 아래에는 얇은 층후(<5m)의 미고결 하성퇴적층인 백의리층이 분포하는데, 이 층은 자갈()과 모래, 흙으로 구성된다. 이 층에서는 역들이 물의 흐름에 대하여 저항을 최소로 하는 방향으로 배열되면서 만들어진 퇴적구조인 인편상구조를 볼 수 있다.

 

 

 

 

현무암과 편마암의 접합지대로 현무암의 판상 절리가 나타난다. 현무암이 급속 냉각되며 생성되었으며 외관은 풍화에 의해 황토색으로 보이나 절단면은 현무암 고유의 흑색이 나타난다.

 

 

 

 

각섬암 속의 석류석 암석 속에보면 둥근 광물들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석류석이다. 석류석은 중온 중압에서 만들어지는 광물이다. 따라서 이 암석은 온도가 5백도에서 6백도 정도, 깊이는 20에서 30km까지 들아갔다가 지표로 나오는 환경에서 생성된 것이다.

 

 

 

 

 

 

2. 장탄리 부정합

한탄강과 만나는 동남쪽 자살바위의 아래에는 미산층이 기반암으로 있고, 미산층을 엽리상 각섬석 화강암이 관입하였다. 미산층 위를 중생대 백악기의 현무암질 응회암이 부정합으로 덮고 있으며, 다시 이들 암석을 산성 응회암이 부정합으로 덮고 있다. 그리고 강 건너편에서는 신생대 제4기의 현무암이 미산층을 부정합으로 덮고 있어서 세 번의 부정합을 볼 수 있다.

엽리상 각섬석 화강암은 청산면 장탄교 인근 한탄강 남측 하안 및 창수면 신흥리 남부에서 미산층 하부의 석회질규산염암을 관입한 소규모 암맥으로 산출된다. 각각 3m 6m 정도의 두께를 갖는 엽리상 화강암맥으로 분포하는 장탄교 인근에서의 이 암석은 알카리장석의 구성비가 높아 풍화색은 담홍색을 띠고, 세립의 기질에 3mm 이하의 장석 결정을 포함한다. 이 화강암맥은 전반적으로 강한 연성전단작용의 영향으로 압쇄화되어 있다. 이 암석의 구성광물은 알카리장석, 사장석, 석영, 각섬석, 석류석, 흑운모, 석영 등이다. 석영의 구성비는 일반적으로 20%이상 차지한다. 엽리상 감섬석 화강암은 연천층군의 지질시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암체로서, 저어콘 U-Pb의 연대측정을 실시한 결과 약 342백만년 정도로 석탄기 초기에 해당한다.

미산층 위에는 2매의 현무암이 부정합으로 덮고 있다. 아래 현무암에는 베개용암이 관찰되는 것으로 보아, 물 속에서 냉각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현무암과 위 현무암 사이에는 적은양의 고토양층이 나타나는데, 두 현무암의 분출시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곳에 분포하는 응회암은 궁평층으로 청산면 장탄리, 궁평리, 백의리, 등에 분포한다. 이곳에서는 편암층과 미산층 상위에 부정합으로 놓여 있으며, 대부분 응회질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회질 역암은 규암, 편암, 현무암, 이암 블록을 포함하며, 그 모양과 크기가 매우 다양하고 불균질하다. 응회암은 주로 담록색 내지 녹회색의 래피리 응회암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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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의 퇴적층-변산반도2. 적벽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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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일대 탐구 지점 

 

 

 

 

적벽강 탐구 지점

 

 

 

 

 

 

 

 

후박나무 군락(천연기념물 123)이 있는 연안으로부터 용두산()을 돌아 절벽과 암반으로 펼쳐지는 해안선 약 2km, 291,042㎡를 적벽강이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적벽강만큼 경치가 뛰어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채석강의 끝인 죽막()마을을 경계로 북쪽이 적벽강이고, 남쪽이 격포해수욕장을 포함한 채석강(전북기념물 28)이다.



 

변산해변의 절경을 빚어내고 있는 적벽강은 붉은색을 띤 바위와 절벽으로 해안이 이루어져 있어 맑은 물에 붉은색이 영롱하며, 특히 석양 무렵 햇빛을 받아 바위가 진홍색으로 물들 때 장관을 이룬다.

후박나무 군락 앞 해안의 암반층에 형성된 석물상 가운데 어느 것은 여인의 유방 같고, 또 어느 것은 토끼 모양을 하고 있는 등 바위 하나하나가 만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면 높이가 30m 정도 되는 2개의 절벽으로 된 바위가 있는데, 그 안에 용굴이라 부르는 50㎡ 면적의 동굴이 있다. 용굴에서 북쪽으로 용두를 돌아가면 검붉은 암벽으로 덮여 있다. 이곳에는 검은색·갈색 등 형형색색의 수석이 깔려 있어 절경을 이룬다.(출처 네이버 백과)

 

죽막리 해안은 채석강에서 북쪽으로 약 12 km 떨어진 산(고도 174.2 m)으로 군부대가 주둔하여 해안에 접근하는 것은 제한을 받는다.

북동쪽에는 채석강 퇴적암에 비해 상부층의 암석이 발달된다.

셰일층의 상부에는 밝은 노랑색의 유문암이 덮고 있다.

 

 

 

1) 페퍼라이트(peperite)

 

페퍼라이트는 물기가 많고 아직 고화되지 않은 퇴적물에 뜨거운 용암이 급격하게 덮이거나 관입해 들어오면, 퇴적물 속의 수분이 고열로 인해 급격히 끓어오르면서 수증기의 폭발이 일어나 이질적인 두 물질(퇴적물과 용암)은 뒤섞어 놓이게 된다.

 

페퍼라이트는 이 과정에서 용암과 퇴적물의 불규칙한 덩어리들이 함께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각력암과 비슷한 퇴적암을 말한다.

 

검은색 기질은 셰일이고 노란색 각력은 유문암이다.

 

 

 

 

 

2) 주상 절리

 

마그마나 용암이 고결할 때에는 수축이 일어나므로 그중에 틈이 생기게 되는데 신선한 암석에서는 이들 틈이 잘 보이지 않으나 풍화를 받으면 틈에 따라 풍화가 먼저 진행되므로 오랜 시일이 지나면 굵은 틈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틈을 절리라고 한다.

절리에는 주상절리, 판상절리, 방상절리, 불규칙 절리, 풍화절리, 층상절리가 있다.

 

주상절리는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장주상(長柱狀:긴 기둥 모양)을 이루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에서 보인다.

 

 

삼각형이나 육각, 칠각형의 기둥이 형성되는 이유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하여 마그마의 표면이 급속도로 식어서 굳어지기 때문이다.

 

주상절리를 통해서 이곳이 화산지대였음을 알 수 있고 생성과정에서 알 수 있듯이 생성당시의 환경(마그마가 식어가는 환경이었거나 시기) 또 주상절리는 풍화된 암석에 나타나므로 이곳에서 풍화가 심하게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3) 포획암

 

화성암과는 관련이 없는 관입 화성암 안에 존재하는 암편(岩片).

 

포획암은 마그마가 아직 유체상태일 때 마그마 속으로 떨어져 형성된 보다 오래된 암석의 일부이며, 원래 위치 부근에 존재하거나 비중이 클 경우 관입 마그마 속으로 깊이 가라앉는다.

성인적으로 관입자체와 관련된 관입암 속의 오래된 암석 파편인 동원포획물(同源捕獲物), 즉 동원포획암과는 대조된다.

이런 모든 포획 암체를 포괄하는 일반적인 용어가 포유물(inclusion)이다.

포획암은 일반적으로 열과 유체가 포획암의 원암에 광물학적·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접촉변성작용을 받아 재구성된다.

이런 변화에 대한 연구는 마그마 본체의 온도와 조성에 관한 정보를 줄 수 있다.

 

이 지점에 포획된 암석은 자주색 정장석, 흰색의 사장석 , 석영, 각섬석, 흑운모 등을 포함하고 조립질을 한 것으로 보아 화강암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획한 암석은 유문암으로 추정 된다.

 

 

 

 

 

4) 결핵체

 

 

결핵체는 퇴적암 중에는 자갈 아닌 구형, 편두상, 불규칙상의 굳은 물체가 마치 자갈처럼 들어 있는 일이 있는데 이들을 결핵체라 한다.

 

 

그 직경은 수 mm에서 수 m에 달하는 것까지 있고, 성분은 인산염, 경석고, 방해석, 규산, 갈철석, 적철석, 능철석, 황철석이 보통이며, 이들이 수중에 용해되어 있다가 어떤 입자를 중심으로 침전을 일으켜 만들어진 것이다.(어떤 생물 등이 핵이 되어 친화력이 있는 퇴적물들이 둘러싸여 된 것으로 동심원이 나타나기도 함. 어류화석의 경우 결핵체내에 있음)

 

 

 

 

5) 중막동 염풍화

 

염풍화는 염결정이 주로 조정질 암석의 공극에서 성장하여 광물간 간격을 넓혀 부서지게 하는 풍화다.

주로 건조기후지역과 바닷가 화강암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경사진 암반이나 암석에서 풍화에 의해 혈()이 형성된 것을 타포니 라고 한다.

 

 

 

6) 정단층

 

중막동쪽으로 해안을 따라가다 작은 돌출부를 넘어가면 계곡 사이에 커다란 정단층이 존재한다.

흑색 셰일층사이에 밝은 사암층을 기준으로 지층을 비교하여 보면 우측의 사암층이 약 60cm 정도 내려간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주변 지층을 관찰해보면 전반적으로 정단층이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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