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7.08 2012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6) - 포르투갈 파티마 대성당
  2. 2012.07.08 2012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5) - 벨렘탑
  3. 2012.07.08 2012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4) - 포르투갈 제로니무스 수도원

2012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6) - 포르투갈 파티마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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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3일이 되면 3명의 어린 목동 앞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죄의 회개와 로자리오의 기도를 권하였다는 유래 때문에 순례지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정부는 목동들을 체포하고 순례를 금지시켰으나 30년 레이리아의 주교가 이 사실의 신빙성을 인정하게 되면서 ‘파티마의 로자리오 성모’에 대한 숭앙은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지금은 대성당이 건립되어 해마다 많은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아 참배한다.

 

중앙에는 큰 십자가를 꼭대기에 꽂은 높이 65m의 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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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5) - 벨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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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렘탑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 서 있는 이 탑은 당초 물 속에 세워졌으나, 테주강의 흐름이 바뀌면서 물에 잠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1515~1521년에 건설되었으며 나비가 물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마누엘 양식의 3층 탑이다.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는 3층은 옛날 왕족의 거실로 이용되었으며, 지금은 16~17세기의 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2층은 포대로 항해의 안전을 수호하는 '벨렘의 마리아 상'이 서 있으며, 1층은 스페인이 지배하던 시대부터 19세기 초까지 정치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스페인 지배에 저항하던 독립운동가, 나폴레옹 군에 반항하던 애국자, 진보주의자들이 만조 때에는 물이 들어오고 간조 때에는 물이 빠지는 이 감옥에서 고통스러운 옥살이를 했다.

 

대항해시대에는 리스본 항구를 떠나는 모험가들을 전송하고 오랜 항해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모험가들을 가장 먼저 반갑게 맞이하는 탑으로, 항해가들에게는 정다운 존재였다고 한다.

 

 

 

 

 


 

 

발견기념비

벨렘지구의 테주강변에 있으며,대항해시대를 열었던 포르투갈의 용감한 선원들과 그들의 후원자들을 기리는 기념비이다.
엔리케 항해왕 사후 500주년을 기념하여 1960년에 세워졌으며, 기념탑이 있는 자리는 바스코 다 가마가 항해를 떠난 자리라고 한다.
항해 중인 범선 모양을 하고 있는데, 위에는 수많은 인물 조각상이 있다.

 


 

 

 

 


 

 

 

 


 

 

 

 

 

 

벨렘지구 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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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 (4) - 포르투갈 제로니무스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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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무스 수도원은 마누엘 1세가 선조인 항해왕 엔히크를 기리기 위하여 착공하여 1551년 완공하였다.

석회암으로 된 건물은 1변의 길이가 약 300m에 이르며 웅장하고 화려한 노르만 고딕양식을 띠고 있다.

수도원의 산타마리아성당 파사드 가운데에는 마누엘 1세와 왕비 마리아, 성제로니무스, 세례요한 등의 조각상이 있고, 남문 회랑에는성인과 고승들의 조각상 24개가 세워져 있다.

수도원 왕실묘지에는 마누엘 1세와 왕비의 돌널, 바스크 다 가마와 루이스 드 카몽이스등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거대한 외관과 달리 내부는 매우 소박하며 아기자기하다.수도원인만큼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곳곳에 보이는 조각이나 장식들이 섬세하다.


수도원은 1983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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