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2.22 호주 서부 - 프리맨틀
  2. 2014.02.16 호주 서부 - 웨이브 락
  3. 2014.02.16 호주서부-메카타라

호주 서부 - 프리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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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틀은 19세기 항구 도시의 모습을 잘 간직한 도시이다.

영국이 서호주를 식민지로 지배할 때 거점이 되었던 곳으로, 1829년에 도착한 개척단의 리더인 카를로스 프리맨틀의 이름을 그대로 도시의 이름으로 쓰고 있다.

 

도시 내 80% 정도의 건물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이며, 서호주에서도 매우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곳이다. 또한 프리맨틀은 멋진 해양과 감옥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유서 깊은 이곳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은 서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감옥인 라운드 하우스와 프리맨틀 감옥 그리고 서호주 해양 박물관이다.

 

피싱 보트 항(Fishing Boat Harbour)에서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를 맛보거나 수상 경력이 있는 맥주 양조장에서 페일 에일(Pale Ale) 맥주를 맛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라운드 하우스

 

 

 

 

 

서호주 박물관

 

 

 

 

 

 

피싱 보트 항(Fishing Boat Harbour)

 

 

 

 

 

 

 

 

 

 

 

 

 

 

 

 

 

 

 

 

카푸치노 거리

 

 

 

 

 

 

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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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 웨이브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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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록(Wave Rock)은 작은 마을 하이든에 위치한다.

웨이브 록은 퍼스 남동쪽으로 345떨어진 하이든 록(Hyden Rock) 근처에 있다.

 

그 이름처럼 웨이브 록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서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거대한 바윗덩어리이다.

 

피너클스가 수많은 기암괴석들로 탄성을 자아냈다면,

웨이브 록은 단 하나의 초대형 암석으로 마치 해일과도 같은 웅장함을 과시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밀려오는 큰 파도가 일순간에 굳어버린 것 같은 형상에서 그 이름이 붙여진 웨이브 록은

높이 15m, 길이 110m 규모로 27억 년 전부터 몇 세기에 걸친 긴 시간 동안 표면 밑의 부드러운 바위가 점차 침식되면서 생성된 곳이다.

 

 

 

 

 

 

 

 

캐러밴 파크 앞 모습.

편에 웨이브 록과 정상 부근에 구상풍화의 둥근 암석들이 보인다.

 

 

 

 

 

 

 

 

 

 

 

 

 

 

 

히포즈 얀 트레일(The Hippo’s Yawn Trail)

 

동쪽 주차장에서 출발해 하마 모양의 바위인 히포즈 얀을 거쳐 반시계방향으로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1,710m 거리의 코스이다.

 

정상 부근에  암석의 표면이 절리로 풍화되는 모습이 보인다.

 

 

 

 

 

 

 

히포즈 얀

 

 

 

 

 

 

 

웨이브 록은 26억 년 전의 시생대에 형성된 화강암이 변성된 화강 편마암으로,

입자는 중립 이상의 입상질이며, 성분상으로는 칼륨장석이 다소 적은 아다멜라이트(Adamellite) 화강암 덩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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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부-메카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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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타라는 남위 26° 6, 동경 118° 5으로 퍼스 북동쪽 764, 제럴턴 동쪽 541지점으로 해발 521m에 위치한다.

1890년대에 금이 발견되어 1894년에 첫 정착지가 세워진 곳으로 약 1,218명이 살고 있다.

 

메카타라 지역은 과거 머치슨 금광 지대의 중심부였으나 금이 고갈되자 지금은 대단위 목장 지대의 중심지로 바뀌었다.

현재 이 지역의 노천 광산들은 대부분 폐광된 상태로 방치되어 있으며 광산들의 규모로 볼 때 과거 이 지역의 황금기를 가늠할 수 있다.

 

메카타라라는 말은 물이 부족한 곳또는 물이 나쁜 곳이라는 뜻의 원주민 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사막 끝에 있어 연평균 강우량이 200~25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전쟁 중 미국인이 건설했던 2,181m에 이르는 활주로가 있다.

 

 

 

 

메카타라는 광산 이외에 특별한 볼거리는 없다. 작은 언덕 위에 메카타라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메카타라 시내를 조망하고 바로 아래에 있는 작은 광산도 볼 수 있다.

 

 

 

 

 

 

 

중심가에는 메카타라 캐러밴 파크가 있는데, 이곳은 작은 매점과 주유소를 같이한다.

 

 

 

 

 

 

 

이곳에는 군데 군데 지금은 폐광이 된 노천광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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