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9a2119a03d2e3232f132dda81a884fbe.html 리얼스타의 포토갤러리 :: '호주서부' 태그의 글 목록

'호주서부'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4.02.22 호주 서부 - 코트슬로 비치
  2. 2014.02.22 호주 서부 - 맨두라(Mandurah)
  3. 2014.02.22 호주 서부 - 버셀턴 제티(Busselton Jetty)
  4. 2014.02.22 호주 서부 - 호수 동굴 Lake Cave
  5. 2014.02.22 호주 서부 - 팅글 스테이트 포레스트 Tingle State Forest
  6. 2014.02.12 카리지니 국립공원 4 - 핸콕 고지(Hancock Gorge)
  7. 2014.02.12 카리지니 국립공원 3- 녹스 고지
  8. 2014.02.12 카리지니 국립공원 2 - 데일즈 고지
  9. 2014.02.12 카리지니 국립공원 1 - 카리지니 가는 길

호주 서부 - 코트슬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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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슬로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재임했던 호주 14대 총리 존 커틴의 고향이기도 하다.

 

매년 코트슬로 비치는 현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해변 조각 축제의 장이 된다.

이 축제는 시드니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열리는 바닷가 조각전(Sculpture by the Sea)의 자매 행사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코트(Cott)'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코트슬로 비치는 퍼스에서 자동차, 버스, 기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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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 맨두라(Mandu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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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두라(Mandurah)는 서호주에 있는 도시로, 퍼스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40분 거리인 약 72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인구는 약 7만 명 정도이며 서호주에서 퍼스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클리프턴 호수를 떠나 퍼스 방향으로 올드 코스트 로드를 따라 20정도 가면 맨두라의 인공 운하가 나온다.

이름이 도스빌 채널이라 하며 이 운하의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측에 주차 공간이 나온다.

이곳에 차를 주차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난다.

 

 

 

 

 

 

 

 

 

 

 

 

 

 

 

 

 

 

 

 

 

 

 

운하를 흐르는 푸르고 맑은 바다와 고급스러운 주택들이 아름다움을 더하는데, 특이한 것은 제방에 쌓은 돌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다양한 화석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두족류인 암모나이트와 복족류 고둥들이 꽤나 많이 발견되어 흥미를 더한다.

 

 

 

 

 

 

 

 

 

 

 

 

 

   

 

도스빌 채널에서 올드 코스트 로드를 따라 5정도를 간 후 좌회전하여 메르세데스 에비뉴로 1정도 가면 스핀어웨이 퍼레이드(Spinaway Parade)라는 해안 도로를 만나게 된다.

 

이 도로는 해안을 따라 지어진 상류층의 고급 주택가로 아름다운 해안과 더불어 드라이브하기에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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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 버셀턴 제티(Busselton J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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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셀턴 제티(Busselton Jetty)

 

퍼스에서 남쪽으로 약 220떨어져 있는 버셀턴은 인구 약 2만 명 정도의 작은 도시이다.

 

서호주에서 세 번이나 최고 관광지로 뽑힐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약 1.8나 이어진 부두와 부두 끝에서 바다로 이어진 해저 전망대(Underwater Observatory)는 서호주의 명물 중의 명물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중 한 장면의 배경이 되면서 그 명성이 더 높아졌다고 한다.

 

 

 

 

 

 

 

 

버셀턴 제티는 총 길이 1.84로 남반구에서는 가장 긴 부두이다.

 

1865년에 161m로 건설하기 시작하여 1875년에 131m를 추가로 확장하였다.

 

이후 약 90년 동안 지속적으로 확장해서 지금 크기의 부두를 만든 약 14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제티를 열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왕복하려면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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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 호수 동굴 Lake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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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동굴은 마거릿 리버에서 케이브즈 로드를 따라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이 동굴은 서호주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가장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로 동굴 내부의 호수는 놀랍도록 깨끗하고 고요하다.

 

이 호수가 주변의 경치를 정교하게 반사하여 마치 거울에 비친 듯한 황홀한 세계를 보여 준다.

 

 

 

 

 

 

 

 

실내 모습. 매표와 기념품 판매, 그리고 작은 전시관이 설치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일명 매달린 탁자라는 석회암 기둥이 있는데, 무게가 5톤이나 나가며 세계 유일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석회 동굴의 천정에서 발달한 종유석과 동굴 바닥에서 발달한 석순이 만나면 석주라는 석회암 기둥이 만들어진다.

매달린 탁자의 두 기둥도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데 일반적인 석주와 다른 점은 원래는 동굴 바닥이었던 탁자 부분(석순)이 호수의 물이 줄어들면서 지금은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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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 팅글 스테이트 포레스트 Tingle Stat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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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여행 코스 중 항상 베스트에 등장하는 명소인 트리 탑 워크.

여행서로 유명한 론리 플래닛에도 서호주 파트에서 별표로 추천된 곳 중 하나이다.

 

덴마크에서 월폴-노널럽 국립공원(Walpole-Nornalup National Park)으로 향하는 길 중간에 거목들 위로 걷는 트리 탑 워크(Valley of Giants Tree Top Walk)’.

 

이곳은 지상 38m 높이에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는데, 300년 이상 된 팅글 나무(Tingle tree, 카리 나무) 숲이 사람들의 발길에 의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아이디어로 설치되었다.

 

 

 

 

 

 

 

 

 

매표소 입구

 

 

 

 

 

 

이름 그대로 나무 위를 걷는 곳으로 직접 오기 전까지는 위험하고 두려울 것 같으나 실제 가서 보면 높은 나무 위에 놓인 가교가 튼튼하여 두려움 같은 것은 느낄 수 없다.

 

거대한 카리 나무숲에 있는 트리 탑 워크구름다리는 카리 나무 사이에 설치된 길이 900m, 9010층 건물 높이의 아찔한 철제 구름다리이다.

 

 

 

 

 

 

 

 

 

 

 

 

 

 

 

 

 

 

 

 

 

 

 

 

 

나무 아래 판자 산책로는 에인션트 엠파이어 워크(The Ancient Empire Boardwalk)라고 하며, 팅글 트리 숲을 구경하는 450m의 산책로를 말한다.

 

이 또한 고공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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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지니 국립공원 4 - 핸콕 고지(Hancock G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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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 고지(Hancock Gorge)지구의 중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카리지니에서 가장 깊은 고지이기에 이런 별명을 갖게 된 것 같다.

 

난이도 : 카리지니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총 길이 : 5km

소요 시간 : 왕복 6시간

 

 

 

 

핸콕 고지는 다른 고지들과 달리 만만치 않은 구간들이 꽤 있다.

 

초입부는 작은 협곡을 물을 곁에 두고 걷는 구간이다. 경사도 완만하고 태양이 내리쬐는 빛과 계곡의 암부가 적절해서 트레킹 하는 데 기분이 좋아진다.

 

힘들이지 않고 산책하듯 걸으면 된다.

 

 

 

 

 

 

 

 

 

 

 

 

 

 

 

 

 

 

 

 

 

 

물 웅덩이를 지나고 나면 클래스5로 변하는 꽤 어려운 코스에 진입하게 된다.

 

인 남자 키를 기준으로 가슴까지 모두 잠기는 깊이이다. 총 길이가 약 20m 정도 되어 보이고 물은 절벽 그림자가 드리워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물에 빠질 위험을 감수해야 하긴 하지만, 장비 없이 건너는 것도 가능하다.

 

 

 

 

 

 

 

 

 


 

 

같은 구간을 돌아올 때의 사진.

 

 

 

 

 

 

 

이 구간을 지나고 나면 스파이더 워크(Spider Walk) 구간이 나타난다.

 

좁은 양쪽 절벽을 손으로 딛고 비교적 완만하게 흐르는 폭포를 밟으며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다.

 

 위험하지는 않고 장비도 필요 없으며 매우 수월하다.

 

 

 

 

 

 

 

 

 

 

 

 

 

 

 

 

 

 

 

 

 

 

 

 

 

스파이더 워크 구간이 끝나면 커밋 풀(Kermits Pool)이 나타난다.

이 풀은 매우 깊다.

수영을 아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섣불리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깊이가 일정하지 않으며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위험하다.

 

 

 

 

 

 

 

 

 

큰 풀을 건너고 나면 마지막 클래스6 구간이 나타난다.

접근금지 띠가 둘러져 있다.

띠 너머로는 절벽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이 깊은 아래쪽으로 흘러내린다.

아무리 용감해도 이 곳은 장비 없이는 무리이다.

 

 남자의 자격에서 이윤석씨가 장비를 몸에 걸치고 내려갔던 곳으로 유명한 지구의 중심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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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지니 국립공원 3- 녹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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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고지(Knox Gorge)는 평지와 고지가 적당히 반복해 나타나는 지형을 갖추고 있다.

 

카리지니 국립공원을 처음 찾는 이들에겐 고지의 급경사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구간으로, 마치 입문 코스와도 같다.

 

길이는 약 2km, 왕복 3시간 정도면 통과할 수 있다. 비교적 무난한 구간이긴 하지만, 칼날 같이 가파른 코스도 종종 나타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등산화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초록색 선인장처럼 보이는 따끔거리는 둥근 덩어리의 풀들 사이의 붉은색 흙길을 따라 10분 가량 내려오다 보면 발 아래로 낭떠러지가 아찔하게 펼쳐지고 오른쪽으로 테일러스 슬로프(Talus slope)가 나타난다.

 

 

 

 

  

 

그렇게 30분 정도 내려오면 시야가 훤히 트이는 넓고 편평한 암석과 계곡이 나타나며 녹스 고지의 바닥에 도달하게 된다.

 

녹스 고지 바닥에 도달한 뒤 왼쪽과 오른쪽 양 방향으로 이어져 있는계곡을 따라 꽤 넓은 가장자리를 걸으며 끝까지 진행하면 된다.

 

 

 

 

 

 

 

 

 

 

 

 

 

 

 

 

 

 

 

 

 

 

 

 

 

 

 

 

 

 

 

 

 

 

 

 

 

계곡 물을 따라 20분 정도 걷다보면 바위와 바위 사이의 간격이 점차 좁아지다가 계곡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다.

 

이 곳에서 녹스 고지의 최고 난이도 클래스6의 지형이 펼쳐진다. 전문 장비를 갖추지 않았다면 더 이상의 진입을 고려해 보자.

 

이곳에서 쳐다보는 녹스고지의 절경은 너무 아름다워 눈을 돌리기 이쉬운 곳이다.

 

 

 

 

 

 

 

 

 

 

 

 

 

 

 

 

 

 

 

 

 

 

 

 

 

 

 

 

 

 

 

 

 

 

 

 

 

 

 

 

 

 

고지 트레일을 끝낸 다음엔 전망대를 가볼 것을 추천한다.

 

녹스 고지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도록 아주 가까운 곳에 전망대가 있다. 안내판에는 300m이고 왕복 30분 걸린다고 적혀있으나, 실제 느끼기로는 왕복 100m 정도로 아주 가깝게 느껴진다.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와도 걸리는 시간이 15분 정도에 불과하다 

전혀 힘들지 않고 거리가 가까우므로 녹스 고지 트레킹을 끝낸 뒤 들려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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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지니 국립공원 2 - 데일즈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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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스 고지(Dales Gorge)는 공원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일스 로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전반적인 난이도로 비교해 보자면, 데일스 고지는 녹스 고지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트레킹에 가깝다.

 

 

트레일 안내표지판이 있는 트레킹 시작 지점부터 포르테스큐 폭포로 내려가는 입구까지 약 30분이 걸린다. 포르테스큐 폭포로 내려가는 길은 굳이 찾지 않아도 눈에 잘 띈다.

 

셰일층이 풍화되어 계단처럼 형성도어 있어 내려가기 쉽게 닦아져 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며 잠깐씩 멈춰서서 포르테스큐 폭포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포르테스큐 폭포는 계단식 구조로 폭포 주변을 둘러싼 절벽은 유난히 붉게 보이는데 9개의 고지 중 철광석이 가장 많이 함유된 곳이기 때문이다.

 

암석들은 붉은색과 검은색, 황토색 지층이 교대로 쌓여 있고, 검은색 지층은 특히 철광석이 많이 함유되어 자석이 잘 붙는다.

 

 

 

 

 

 

 

 

 

 

 

데일즈 고지 트레킹은 고지를 가운데에 두고 양쪽 절벽 위를 트레킹 할 수 있으며, 데일즈 고지의 계곡을 가운데에 두고 양쪽 고지 바닥의 숲길을 트레킹 하는 것도 가능하다.

 

절벽 위에서 데일즈 고지 절벽을 따라 이동을 하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풍경은 고지 아래에서 절벽 위를 올려다보는 것과는 느낌이 전혀 다르므로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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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지니 국립공원 1 - 카리지니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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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지니 국립공원 가는 길.

 

카리지니로 가는 길은 고되고 지루한 길의 연속이다.

끝없이 가도 어디나 같은 모습의 광활하고 황량한 평지, 뜨거운 지표 복사열로 지루함이 고조된다.

그러다가 산악 지형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무들이 하나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황량함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길이 이어진다.

 

 

 

 

 

 

 

 

 

 

 

 

 

 

 

 

 

 

 

 

 

 

 

 

메마른 지형이 이어지고, 곳곳에 산불에 탄 흔적들이 보인다.

카리지니에 도착한 밤, 또한 번의 산불이 일어났다.

멀리 불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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