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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이슬란드 2017

아이슬란드 1일차 - 싱벨리어, 게이시르

by 리얼 스타 2017. 1. 30.

 

아이슬란드 1일차

 

 

 

 

 

 

싱벨리어  Þingvellir

 

 

아이슬란드 최초의 민주 의회가 섰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구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판의 경계로 분리되는 곳.

기대가 컸지만 비로 인하여 사진조차 찍기 어려웠다.

싱벨리어 교회의 조명이 눈길을 준다.

 

 

 

 

 

 

 

 

 

 

 

 

 

 

 

 

게이시르(Geysir) 

 

수도 레이카비크의 북동쪽 80km 정도 떨어져 있는 간헐천 .

옐로스톤이나 뉴질랜드 보다는 약하지만 아이슬란드가 화산 지형임을 느끼게 해주는 곳.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는 스트로퀴르 Strokkur 갈헐천.

분출 간격이 4~8분으로 기다리는 시간 없이 장관을 언제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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