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접사사진86 2015 봄1 인천대공원의 봄 2015. 4. 12. 관곡지 2014년 7월 5일 관곡지 풍경 2014. 7. 5. 천리포 수목원 천리포 수목원은 1979년에 귀화한 민병갈(1921~2002)이 설립한 수목원이다. 미국명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 - 민병갈 민병갈 갤러리에서 사진과 글로 보여준 그의 식물 사랑과 한국 사랑은 찐한 감동을 준다. 현재 미국 등 60여 개국으로부터 수집된 식물들은 목련을 비롯하여 약 14,000여종에 이르는 국내 최다 식물종 보유식물원이다. 그 동안 한국의 모든 관련 분야 및 학과의 전문인들에게 연구 및 실험 자료로써 활용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식물자원의 가치와 그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40년간 비공개 수목원이었다가 2009년 3월 1일부터 밀러가든을 일반에 공개한데 이어 2010년에는 밀러의 사색길과 목련원을 일반에 개방하였다. 입장.. 2014. 4. 23. 교정의 봄 추위에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은 올해도 다시 찾아오고... 2014. 4. 23. 관곡지 3 관곡지 소개 1986년 3월 3일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다. 못의 규모는 가로 23m, 세로 18.5m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펴지자,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시흥관내의 연성초ㆍ연성중학교 등과 연성동 및 시흥시의 향토문화제인 연성문화제(蓮城文化祭) 등의 명칭은 이 연못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백련으로서 빛깔이 희고 꽃잎은 뾰족한 것이 특징이다. 연못은 강희맹의 사위 권만형(權曼衡)의 후손들이 대대로 소유와 관리를 맡아왔다. 최근에는 관곡지 가까이에 약 3만 평에 이르는 연꽃농장이 들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두산백과) 2013. 8. 10. 관곡지2 2013. 8. 10. 관곡지 올 여름, 휴가 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다 모처럼 남은 마지막 토요 휴일. 고창의 해바라기 축제를 다녀오고자 마음먹었으나 혼자 4시간 30분의 거리를 다녀오는 것이 무리라 생각되어 늦었지만 가까운 시흥 관곡지로 정하고 새벽 출사를 떠난다. 이미 연꽃의 개화 시기가 늦어 기대하지 않았지만 빨간 수련이 예쁘게 피어 있었다. 간간히 쇠물닭이 수영을 하고 한 두 방울 비가 내려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든다. 2013. 8. 10. 파리매 2013. 7. 18. 장마철의 작은 숲 올해는 장마가 유난히 길어 10일 동안 지속적으로 내리는 장마비. 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난다. 붉은산벚꽃 버섯 혀버섯 2013. 7. 18.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