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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147

2009년 태양의 흑점과 홍염 오랜만에 나타난 거대한 흑점입니다. 암부와 반암부가 뚜렷하며 지구의 2~3배 크기로 보인다. 전체 사진과 비교하여 보면 플라쥬(자기장이 만든 밝은 부분, 태양 흑점이 사라지면 없어진다)와 대비하여 같은 위치에 흑점이 위치함을 알 수 있다. 10mm 접안렌즈 확대 촬영 2012. 7. 5.
월령9일(8.79일) 2009/10/12 2012. 7. 5.
월령 6.75의 달 2009/10/12 19:1 2012. 7. 5.
roof prominence 2009/08/31 2012. 7. 5.
아름다운 지구조 사진 흘러 가는 구름과 더불어 제법 운치있는 사진이 된 것 같습니다. 8. 25일 월령 5.1일의 달 2012. 7. 5.
위상 별 월령사진 정말 오랫동안 찍었습니다. 2년 가까이 걸렸네요. 흐려서 못찍고, 약속있는 날 펑크 새벽에 못 깨어서 놓치고.... 그럭 저럭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2012. 7. 5.
2009. 7. 22 부분일식 모처럼 가까운 곳에 개기 일식이 일어나 중국으로 촬영 원정을 갔다. 그러나 시기에 맞지않은 장마 전선의 남하 때문에당일 상하이 근처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장비만 설치 하고, 내리는 비로 인해 이미 개기식이 지난 지나버린 몇장의 사진만 건졌습니다. 그러나 어두워져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6분간의 시간은 장관이었다. 사진은 국내에서 동시 촬영한 부분 일식의 연속 사진이다. 당연히 제가 찍은 것은 아닌 아이들이 찍은 사진. 2012. 7. 5.
2009.06.03 태양 광구 2012. 7. 5.
달, 금성, 목성 그리고 지구조 2008/12/03 어제와 마찬가지로 달이 금성, 목성과 함께 아름다웠습니다. 1번, 2번 사진은 860mm 천체망원경 직초점 촬영 1번은 장노출로 인한 지구조 사진이며 3번 사진의 아래 밝은 천체가 금성입니다.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