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스트리트 Mall Street를 걷다보면 와카티푸 호수를 끼고 많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대부분의 상점은 밤늦게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노천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를 주문해놓고 거리 풍경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초저녁 해가지고 어스름할 때의 퀸스 타운의 야경.
삼각대를 지참하지 않아 고감도로 찍어본다.
유명세만큼 맛있는 초코렛 아이스크림 집인 ‘파타고니아 초코렛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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