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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이슬란드 2017

아이슬란드 3일차 - 시닉 그린 라바 워크 [Scenic Green Lava Walk]

by 리얼 스타 2017. 1. 30.



시닉 그린 라바 워크 [Scenic Green Lava Walk]



용암이 넓게 펼쳐진 용암대지로 용암이 뒤틀리고 깨진 덩어리 괴상(클링커clinker)으로 넓게 펼쳐진 곳이다.


오랜 세월(1,000)이 흘러 녹색의 이끼가 뒤덮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비크에서 1번 도로를 달리다 보면 라바가 이끼에 덮힌 모습이 자주 보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모습이 잘 보여주는 곳에 ‘Scenic Green Lava Walk’ 라는 곳을 설치하여 라바 필드를 관찰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겨울임에도 푸릇푸릇한 이끼가 길게 자라 용암을 덮고 있다.


길게 자란 니끼 때문에 밟아 보면 푹신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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