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침이 왔다.
뜨거운 햇살.
이제 캐니언들을 뒤로 하고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
라스베이거스는 지질학적 매력이 없어 쉬어가는 곳 이상의 의미는 없다.
가급적 늦게 도착하고픈 마음, 그래서 근처에서 몇 시간 정도 여유 시간을 이용해 가볼 곳을 찾는다.
찾자마자 주립공원 표찰이 보인다.
도착한 곳이 샌드 할로우 주립공원.
호수와 작은 사막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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