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계절인지 튤립도 다 지고, 장미는 아직 이르고, 수목원에 많이 식재되어 있는 꽃은 다알리아였다.
군데 군데, 알리움의 개체도 많아보였다.
유럽정원은 새로 단장해서인지 깔끔하고 정리된 느낌인데, 역시 꽃은 다 진 상태이다.
유럽정원 반대쪽의 넓은 곳은 방치 상태.
꽃을 보려면 4월에서 5월 초 정도가 가장 좋을듯하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푸른 신록이드리워져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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