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7.08.17 6일차-Lake Annette
  2. 2017.08.15 4일차-타카카우 폭포 TAKAKKAW FALLS
  3. 2017.08.15 4일차-에머랄드 호수
  4. 2017.08.15 3일차-존스톤 캐년
  5. 2017.08.15 3일차 모레인 레이크
  6. 2017.08.15 3일차-레이크루이스 빅하이브 트레킹3
  7. 2017.08.15 3일차-레이크 루이스

6일차-Lake An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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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호수를 뒤로하고 제스퍼에 가까운 호수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제스퍼로 가는 길 도중에 있는 Lake Annette




제스퍼에서 가까와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수이다.


이 호수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가기 좋게 쉼터도 많고 식사할 곳도 많다.


호수로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에는 넓은 초지가 많아 젊은 이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작은 습지같은 Ochre Lake






호수에는 가족 끼리 수영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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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타카카우 폭포 TAKAKKAW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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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카우 폭포 TAKAKKAW FALLS



요호국립공원에 위치한 규모가 큰 폭포이다.


이제 필드를 떠나 타카카우 폭포로 향한다.


18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좁은 길을 구불구불 달려야하니 30분 이상 소요된다.



가는 길은 상당히 아름답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5분 정도만 걸어가면 타카카우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먼저 강을 건너야 한다.















물소리가 우렁차다.


높이가 약 380m를 갖는 기대하지 않았던 어마어마한 규모의 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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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에머랄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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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방문한 모레인 레이크를 다시 보려 아침 일찍 떠났다.


그런데 왠일인지 9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도로가 폐쇄 되었다.


유턴해서 다시 가봐도 절대 바리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



할 수 없이 옆에 위치한 레이크 루이스를 다시 한 번 보고 요호 국립공원으로 떠난다.



처음 온 곳에 에머랄드 호수이다.


에머랄드 호수는 레이크 루이스에서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데, 앨버타 주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로 바뀐다.



오늘도 날씨가 맑아서인지 에머랄드 호수가 뽐내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에머랄드 호수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주변의 얼음산과 뾰족한 침엽수림, 그리고 아름다운 로지 등과 같이 호수와 주변 경관이 한데 잘 어울리는데 있다.

 

호수 안쪽에 자리한 에머랄드 레이크 롯지(Emerald Lake Lodge)와 연결된 다리가 운치를 더하고 특히 물색이 청록색으로 일품이다.

 

호수 이름 그대로 에머랄드 색을 띄기 때문이다.




























































 

 

에머랄드 레이크 롯지는 호숫가 근처에 산재해있어 이곳에서 머물르고 싶은 충동감이 인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건물마다 사람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움으로 산재해있다꽃 한 송이에도 정성스럽게 다듬고 키운 정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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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존스톤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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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인 호수를 뒤로 하고 캔모어에 있는 숙소로 돌아가는 길.


곧바로 달려가면 1시간이면 족하지만


여름철 캐나다의 낮은 길기만 하여 아직도 해가 지려면 3시간이나 더 있어야 한다.




그래서 가는 길에 존스톤 캐년을 둘러보았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감흥은 없는


잘 닦여진 트레일 코스라 보면 된다.



어퍼 폭포(2.4km)와 로어 폭포(800m)가 있는데 우리는로어 폭포 까지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입구에는 식사가 가능한 작은 카페가 있다.
















내려올 때 꼭 둘러야 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우린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 아쉽게 맛을 보지 못했다.


저녁 6시쯤 되니 문을 닫는다.






트레일은 잘 닦여있고 숲이 무성하다.


그런데 우리가 갔을 때에는 침엽수가 병에 걸려 녹색의 푸르름을 많이 잃고 있었다.





















드디어 만나는 로어 폭포,


규모는 작지만 물줄기가 세차다







캐년의 옆에 위치한 존스톤 로지.  캐년보다 로지에서 숙박하는 것이 더욱 매력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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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모레인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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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하이브 트레일을 마치고 모레인 레이크로 향한다.


모레인 레이크는 레이크 루이스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2차선의 구불구불한 길을 20여분 달려가야 한다.


주차장은 만원이라 갓길까지 주차가 되어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가까운 안쪽까지 들어갔다.


역시 행운이....,  곧바로 한 대가 나가고 그자리에 주차!





입구 모습








가장 멋있는 장면이 나온다.떠 내려온 통나무가 쌓여 빙퇴석이 쌓여 만든 언덕까지 연결되어 있다.


모레인 호수는 이 언덕 위에서 감상하는 것이 가장 멋있는 장면이 나온다.








사진 과 같이 올라가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사진 처럼 막무가네로 기어 올라가는 지름길.


두번째는 10분도 채 안걸리는 돌아가는 트레일


우리는 점잖은 길을 선택하였다.













트레킹의 시작~



























모레인이란 빙하에 의해 퇴적된 돌무더기를 가리키는 말로 빙퇴석이라 한다.


이것이 흘러내려 물길을 막아 호수가 된 것이다.





모레인 호수는 6~10개의(사람마다 셈이 다름) 거대한 산맥으로 둘러 쌓여 웅장함을 더한다.




















































모레인 레이크는 빙하기에 형성된 빙퇴석이 산사태를 일으켜 둑을 만들어 호수를 막아 형성된 호수이다.


캄브리아기 전기에 석영암들과 고결된 단단한 셰일 등이 절리가 발생하였고,


오랜 시간 동안 서리, , , 얼음 등에 의해 풍화되어 작은 암석체를 만들었고


산의 사면에서 흘러내려 부채꼴로 빙퇴석 언덕을 만들었다.




주변 산들의 주요 암석은 석영질 사암,  석회암, 사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인가 기대했던 모습이 나오지 않아 내일 아침에 다시 올 계획을 세우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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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레이크루이스 빅하이브 트레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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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힘을 내어 다시 출발한다.


아그네스 레이크에서 빅하이브로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매우 급하고 좁다.


빅하이브를 지그재그로(스위치 백) 걸어 올라가는 길이다.


올라갈 때마다 숨이 가쁘다.


가끔 아래로 보여주는 아그네스 레이크의 모습이 피로를 줄여준다.




































거의 다 올라갔을 때 아래로 레이크 루이스가 보인다.








마지막 고비~







고비를 견뎌내며 뒤를 돌아보니 빅토리아 산 위의 빙하가 시원하게 땀을 식혀준다.







드디어, 빅 하이브의 정상!


정자가 보이면 다 올라온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이 사진을 위해 4시간을 넘게 올라왔는데, 


올라오면서 들린 시끄런 헬기소리가 산불을 막기 위한 소화작업을 진행한 것이라고.....


결론적으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시야를 가려 레이크 루이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


좌측의 작은 호수는 미러 레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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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레이크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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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루이스는 이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명소.


이미 여행을 가기전부터 그리던 곳이다.




레이크 루이스는, 이름이 세 번이나 바뀌었는데...


첫 번째 원주민들이 부르던 이름은 ‘Lake of Little Fishes’ 였는데, 호수에 물고기가 별로 살지 않아서일지....


두 번째, 특유의 진한 에메랄드 빛 덕분에 ‘Lake Emerald’라 불리었고


마지막으로 ‘Lake Louise’라 불리었는데, 이는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 프린세스 "루이스 캐롤라인 앨버타"의 이름을 땄는데, 이 공주가 바로, 당시 캐나다 총독의 부인이었기 때문이다.

 



호수 앞의 거대한 산은 Mountain Victoria이다. 산의 빙하가 흘러 내려 녹아 만든 빙하 호수가 레이크 루이스인 것이다.


레이크 루이스는 높은 고산지대에 있어 5월 중순부터 10월 정도까지만 녹아 있어 호수를 볼 수 있고, 그 외의 기간은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다.




캔모어에서 출발해 50분만에 호수에 도착하였다.


싱그럽고 맑은 날씨가 아침 공기와 함께 상쾌함을 더해준다.



이미 많은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물빛은 뿌연 우유를 풀어 놓은 듯한 에머랄드 색이다.


나는 이 물색이 좋았지만 함께한 아이들은 탁해 보인다고 싫어한다.



이 물색은 이곳의 구성 암석에 기인한다.


주로 고생대에 퇴적된 석회암 지층이기에 침식된 암석 가루가 포함되어 뿌옇게 흐려진 것이다.


그러나 잿빛이 아닌 연녹색의 물빛은 내겐 특이한 아름다움을 준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색이었기 때문이다.






















페어몬트 샤토 호텔














이곳의 명물 요트


빨간 색이 눈에 띄게 도드라 보인다.









겨울 아침의 레이크 호수를 그린 곡, 유키구라모토의 피아노 곡으로 유명한 레이크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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