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슬로우1 호주 서부 - 코트슬로 비치 코트슬로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재임했던 호주 14대 총리 존 커틴의 고향이기도 하다. 매년 코트슬로 비치는 현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해변 조각 축제의 장이 된다. 이 축제는 시드니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열리는 바닷가 조각전(Sculpture by the Sea)의 자매 행사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코트(Cott)'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코트슬로 비치는 퍼스에서 자동차, 버스, 기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크게 보기 2014.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