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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231

2023. 02. 03 애월 한담 해변 제주시에서 파도가 잔잔하고 바닷물이 맑아 가볼만한 곳 장소로 손꼽히는 애월읍의 한담해변 2023. 3. 13.
2023. 01. 06 제주 새별 오름 새별오름에 오르다. 2023. 3. 13.
2023. 01. 05. 제주 당산봉 둘레길 올레길 12코스 한경 해안로 ~ 차귀도 ~ 영알 해안(수월봉 탄낭구조) 2023. 3. 13.
제주에서 만난 상고대(2022. 12. 01) 업무차 바쁘게 둘른 제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여 카메라도 없이 우산을 준비하고 떠났다. 제주 공항에 내리자 마자 하얀 상고대가 한라산을 뒤덮고 있다. 1,100m고지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또다른 하얀 세상을 만났다. 삼성 갤럭시S21사진 2022. 12. 5.
2022. 11. 05. 아산 현충사2 2022. 11. 18.
2022. 11. 05. 아산 현충사1 한 달 내내 강원도로 경기도로 충북으로 돌아다녔더니 몸이 피곤하다. 좀 가까운 곳에 멋진 단풍이 있는 장소가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현충사로 떠나기로 한다. 현충사는 봄에 이미 다녀왔지만,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가벼운 곳이라 근청의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같이 보기로 하고 떠났다. 봄에는 단풍나무가 별로 보이지 않았지만, 현충사 입구부터 가지가 풍성하고 잎이 작은 애기 단풍 종류의 단풍나무가 지천으로 다양한 색을 물들이고 있다. 북쪽 산기슭의 단풍나무는 아직도 초록을 유지하고 있어 다음 주에도 볼만한 단풍 풍경을 보여줄 듯 하다. 이미 만개한 나무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는다. 2022. 11. 18.
2022. 11. 05. 아산 곡교천 2022. 11. 18.
2022. 10. 29. 문경새재2 망원렌즈로 촬영한 문경새재의 가을 2022. 11. 18.
2022. 10. 29. 문경새재1 가을 단풍 촬영을 위해 여러 곳을 고민하다가 문경새재로 정하고 이른 새벽 단풍 촬영차 떠난다. 문경 새재는 정말 오랜만에 가는 곳이다. 20여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 새벽 달려가는 길에도 단풍이 곱게 들었는지 걱정만 가득했으나, 도착하자마자 깊은 가을의 정취를 보여주는 문경의 가을은 너무 아름다웠다. 사과축제를 하는 입구부터 노란 은행잎이 우릴 맞아 준다. 입구 부근부터 정말 아름답게 물든 노란색과 붉은색의 단풍이 기대감을 더 높인다. 광각사진들....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