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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캐나다 로키 2017

1일차 -캔모어-리버사이드 파크

by 리얼 스타 2017. 8. 14.





캔모어 리버사이드 파크


캔모어 다운타운에 차를 주차하고  만나게 되는 리버사이드 파크.


푸른 잔디가 인상적이고 너머의옥색 보우강이 아름다운 곳이다.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떠나는 보우강 트레일.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바라본 보우강은 어린이들의 레프팅 실습장이다.










먼저 The Old Railway Bridge를 통해 강을 건넌다.


다리 너머로 보이는 강물은 빠르게 흘러가고 이 강물을 제법 잘 타고 레프팅을 한다.







강뚝을 따라 걷는 길은 따스한 햇빛이 편안함을 주는 길이다.







보우강 주변의 현지인 주택은 정성이 담긴 아른다운 집이다.

이곳 발코니에서 쉬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








한 20여분을 걸으면 수력 발전소가 보이고 이곳을 지나면 철다리가 보이는데, 이름이 Canmore Engine Bridge이다.


운이 좋은지 건너는 사람들이 없어 원금감이 표현된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잠시 후 왁자지껄한 관광객들이 모이고 고요한 평화로움을 깬다.


그렇지만 다리 밑으로 흐르는 강물은 옥색의 빛으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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