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노스림을 뒤로하고 자이언 캐니언으로 향한다.
역시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웹이나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나바호 사암의 거대 사층리(Cross bedding).
직접 눈으로 본다는 것에 마음이 들뜬다.
공원 입구.
언제나 공원게이트 표시를 보면 거의 같은 디자인임에도 새로움에 기대감이 돈다.
이 게이트를 지나서 카멜터널도 지나고, 좀 더 가야 비지터센터가 도달한다.
그래야만 본격적인 자이언캐니언의 계곡에 들어선다.
자이언국립공원은 9번 하이웨이로 가는 길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지나가는 터널 안에서 자연 창문을 통한 자이언 풍경이 아름답고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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