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여름.
직장 사정으로 바쁜 여름에 휴가를 떠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윗분들의 배려로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시간이 없어 여행 준비도 부족했지만
2300km의 밴프, 요호, 제스퍼 국립공원을 포함하는 로키산맥 여행.
아들과 딸과 함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3명의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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