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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231

우도 서빈 해수욕장과 등대 제주시 우도면 천진리 천연기념물 제438호 우도의 서쪽 천진리에 있는 산호사해수욕장이라 불리는 서빈백사... 길이 350m, 폭 30m의 비치이다. 해수욕장의 흰 모래는 홍조류가 석회화되면서 암석처럼 단단하게 굳은 홍조단괴가 쌓인 것이다. 2012. 7. 5.
한라산 등반 2010. 2.2일 아이들과 함께 영실~윗세오름~어리목을 등반했다. 해외문화체험을 신종플루 때문에 날리고 대신 간 제주도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만족은 컸다. 새하얀 세상.... 2012. 7. 5.
2009. 12. 12. 인천대교, 영종 2012. 7. 5.
대관령 삼양목장-2008/08/10 2012. 7. 5.
인천대공원의 가을 인천 대공원의 가을 풍경. 장소에 따라서 가을의 깊이가 다르다. 벌써 낙엽이 진 곳과 아직 단풍이 이른 곳도 많다. 멀리 가보지 못하고 주일날 아침 산책 겸 돌아보다. 2012. 7. 5.
2007 전곡 지역의 이른 가을 정경 2007. 10. 27. 놀토. 인천여고 지역 영재학급과 전곡지역 신생대 화산지형 지질 답사를 다녀왔다. 가을이 완연하지는 않지만 문턱에 다가와 그래도 좋은 경치를 보여준다. 궁신교 다리 아래의 부정합 지역 측면 모습. 2012. 7. 5.
태백산 설경 2007. 2.10. 당일 치기로 새벽 일찌 떠난 날. 태백에 거의 다 도착하니 눈이 내려 하얀 나라가 되었다. 신기하게 올 때에는 눈이 그쳐 주어 편학 올 수 있었다. 정말 하얀 세상. 2012. 7. 5.
쌍계사 2007/08/18 쌍계사(雙磎寺)는 신라 성덕왕 21년(722년) 대비(大悲), 삼법(三法) 두 화상께서 선종(禪宗)의 六祖이신 혜능스님의 정상을 모시고 귀국, "지리산 설리갈화처(雪裏葛花處 : 눈쌓인 계곡 칡꽃이 피어있는 곳)에 봉안하라"는 꿈의 계시를 받고 호랑이의 인도로 이 곳을 찾아 절을 지은 것이 유래가 되었다. 그 뒤 문성왕 2년(840년) 중국에서 선종의 법맥을 이어 귀국하신 혜소 진감(眞鑑)선사께서 퇴락한 삼법스님의 절터에 옥천사(玉泉寺)라는 대가람을 중창하시어 선의 가르침과 범패(梵唄)를 널리 보급하시었으니 후에 나라에서 "쌍계사"라는 사명을 내렸다. 그간에 벽암, 백암, 법훈, 만허, 용담, 고산스님의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는 동안 고색창연한 자태와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쌍.. 2012. 7. 5.
남해여행 영화에 나와 유명해진 남해의 다랭이 논.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