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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231

울릉도 천부리 소경1 2012. 8.1~4 무척 폭염이 심했던 여름. 화산 지형을 학습하고자 찾은 울릉도. 숙소는 북동쪽의 천부리 지역.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2012. 8. 5.
인천대교 야경 날씨가 맑아 시정이 좋은 날. 동춘터널 위에서 인천 대교를 담다. 2012. 7. 29.
태백 해바라기 축제 바람의 언덕을 보고 내려오다 우연히 둘러본 곳, 아직 D-day 3일 전이라 해바라기가 만개하지 않았고 시설 설비에 분주한 모습니다. 그중 몇 놈을 골라 촬영해 본다. 코스모스도 나름 아름답다. 2012. 7. 28.
태백 바람의 언덕 못처럼 출장길에 별도로 차를 가지고 가게되어 태백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여 찾은 곳. 풍력 발전단지, 매봉산 고원배추단지, 이름하여 바람의 언덕. 시기적으로 조금 빠른 감은 있지만 배추밭도 적당히 푸르러 하늘과 어울리는 풍경 좋고, 날씨 좋고... 단, 여름철 내방객이 많아 입구에서 셔틀버스로 이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다양한 높이와 방향에서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일출 장면을 위해 잠을 줄이고 새벽에 다시 찾은 곳. 청소년 수련원 숙소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일출을 놓치고 말았다. 기대했던 안개도 적고... 2012. 7. 28.
울릉도 2009년 해양 문화재단 사업으로 처음 찾게 된 울릉도.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 새로움을 주는 곳이다. 2012. 7. 13.
여름의 관곡지 장마기간 중 갑자기 날이 맑은 날. 시흥 관곡지로 떠난다. 맑은 하늘이 좋은 날, 맘 놓고 찍게되는 여유의 시간이 더욱 즐겁다. 2012. 7. 9.
송도 신도시 2012. 7. 5.
인천대교의 야경 2012/12/ 시시각각 변하는 인천대교의 야경 2012. 7. 5.
아산만 현대제철 풍경 바람과 별. 그리고 바쁘게 돌아가는 제철소. 2012.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