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사진231

삼릉의 늦가을 2011/11 단풍 시기를 놓친 늦가을의 삼릉 2012. 7. 5.
미나리꽝 2011/5/5 어린이날, 사감을 하고 아침에 나선 길. 사진 촬영을 하고 봄을 느끼고 싶어 아침고요수목원을 향해 달렸으나 길이 막혀 포기하고 돌아오던 경서동의 한 미나리꽝 바쁘게 일하는 모습 속에 봄이 깊이 들어와 있었다. 2012. 7. 5.
백운산에서 본 영종 정말 맑은 날, 시정이 좋던 날 2012. 7. 5.
봄철 주 -야의 벗꽃 2011 4.27 밤, 4. 28일 주간 벗나무 중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놈을 골라 촬영 2012. 7. 5.
을왕리 일몰 2010/11/28 2012. 7. 5.
백령도-2010/11/13~16 11월 13~16일 들어갈 때도 날씨가 좋지 않아 배가 안 떠서 하루 연기되더니 나올 때도 거친 날씨로 예정일을 이틀이나 넘겨 애를 태웠다. 그래도 다시 한번 본 백령도는 예나 지금이나 설레는 아름다움을 준다. 나오는 날 아침의 포구 연화해변 갈대 2012. 7. 5.
독도 2010/08/08 독도를 탐방하려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었나보다. 그리 높지 않은 파도였지만 배는 선착장에 접안하지 못하고 선상위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서도 2012. 7. 5.
울릉도 2 나리분지 면적은 1.5㎢, 동서와 남북 간 길이는 각각 1.5㎞와 2.0㎞이다. 신생대 제3기말에서 제4기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화산체의 함몰에 의해 형성된 화구원이며, 그 안에서의 재분출로 알봉에서 용암이 흘러내려 알봉분지와 나리분지로 분리되었다. 사방이 500m 내외의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울릉도에서는 유일하게 넓은 평야지대를 이루는 곳. 2012. 7. 5.
울릉도1 해양문화재단과 함께한 독도 울릉도 탐방. 인천, 서울은 비가 많이 내렸지만 이곳은 3일 내내 맑은 하늘이 인상적이었다. 2012. 7. 5.